저두 <sight word readers>를 구입했네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인데다가 간단한 문장들이 반복되어서
아이들도 저두 활용하게에 부담없이 좋은거 같아요 ..^^
여기 올리신 여러 맘님들의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보면서...
저는 살~짝 컨닝을 하였네요^^
저 나름대로 독창적으로 함 해보려고 했건만.....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관계로(ㅋㅋ)...
여기 저기서 읽었던 활용예문들을 조합하여 일단은 놀이를 해봤어요
아직은 두권정도 밖에 활용을 못한 관계로 다양한 활동은 못해봤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계획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우선은 아이들도 재밌어하고 부담없이 즐겁에 받아들이는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일단은 여기 나오는 sight word 50단어를 카드로 만들어 손코팅지로 코팅했어요
앞으로 게임이나 놀이 활동에 사용하려구요

<Farm Friends> 활용
이 책은 몇몇 알고 있던 동물들 이름들이 나오기에 아이들도 더 흥미를 느꼈어요

우선 [I]와 [see] 카드를 두아이에게 각각 한장씩 나눠주고...
각 문장에서 자신의 단어가 반복될때마다 카드를 올리는 놀이를 했어요
뒤에 나오는 동물 이름들은 엄마가 불러주고요....
이런 활용도 어디선가 제가 읽었던거로 기억되네요
CD를 들으면서 몇번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도 그림을 보며
I see a cow~~~ 를 크게 외치네요 ^^
이런 활동후 우리 큰아이가 종이에 그림을 그리다가
I see a cow 라는 문장을 각 단어카드 모양으로 그려서 잇더군요..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

물론 단어는 책을보며 거의 그림그리듯이 따라그렸구요 ~
<Farm Friends>라는 책 제목도 거의 그리다시피~~ㅎㅎ
어쨌든 아이가 관심을 가진 것만으로도 전 기쁩니다 ^^
<Little and Big> 활용
이것두 살짝 컨닝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하였어요
우선 아이들과 <Farm Friends> 활용때처럼 [Little]과 [Big]카드를 한장씩 나눠주고
문장에서 반복 될때마다 자신의 카드를 올리는 놀이를 했어요
그렇게 아이들이 어느정도 [Little]과 [Big]의 개념을 익힌후 게임을 시작했지요
[Little]과 [Big]카드를 포함한 여러장의 카드를 화장대 서랍사이에 꽂아두고
그림을 보여준후 문장을 읽고 [Little]과 [Big]중에서 맞는 카드를 찾아오는 게임이었죠~

참~ 게임을 진행할때 손인형을 이용해서 목소리도 사~알짝 바꿔하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올해 7살 되는 첫째 상규와 5살 되는 둘째 정윤이....
당연.. 게임이 잘 될리가 없죠~
아직 단어의 스펠링이 잘 인지되지 않는 우리 정윤이가
빨리 카드를 찾지 못하고 자꾸 지니까 결국은 울어버리더군요..ㅠㅠ
물론 엄마의 잘못이죠~~ ^^
그래서,, 다른 방법을 생각했어요
아예 카드의 스펠링이 보이지 않게 밀어넣고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공평하게 뽑기~~~~

그런데로 아이들도 재밌어하더군요 ㅋㅋ
우리 집에 있는 물건 중에도 큰것과 작은 물건들을 찾아
문장도 만들어 읽어보고 같은 방법으로 게임도 하고...
게임 후엔 Work book을 간단히 하였는데요,,
이것도.. 두 아이들에게 공평해야만 하죠 ~ㅋㅋ
그래서 단어 찾아 색칠하기는 둘째인 정윤이가, 단어 쓰기는 첫째인 상규가 했답니다

그런데.. 울 정윤이.. did도 big으로 인지한 모양이에요 ^^ 상규는 잘못한걸 찾아네네요
상규도 아직은 알파벳 쓰기를 해본적이 거의 없는지라...
거의 따라서 그리는 수준으로...여러번을 반복해서 쓰네요 ^^
매주 한권씩 활용할 생각인데...
담엔 좀더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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