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동안 완전히 놀렸더니 그 맛에 푹 빠진것 같아요
다시 습관 잡을수 있을까요?
혹시나 늦을까싶어 출근하고 바로 문 열어놓아요~
즐겁게 읽은 책 올려주세요
전 사진찍은것도 없어서 오늘 집에 가서 찍고 천천히 올릴께요
연휴동안 너무 놀려서 올릴게 몇권 안될것 같네요 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동안 완전히 놀렸더니 그 맛에 푹 빠진것 같아요
다시 습관 잡을수 있을까요?
혹시나 늦을까싶어 출근하고 바로 문 열어놓아요~
즐겁게 읽은 책 올려주세요
전 사진찍은것도 없어서 오늘 집에 가서 찍고 천천히 올릴께요
연휴동안 너무 놀려서 올릴게 몇권 안될것 같네요 ㅜ.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읽기방 열심히 해보자~ 맘 먹었는데,,,초등가기전까지 붙어있고 싶어요^^
6살 한예린
셋째아이여서 여러가지로 빠르기도 하고,(학습제외^^) 셋째아이라 책을 덜 읽어주게 되어서~
읽기방 통해서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주로 집에 있는 그림책 읽어주구요, 저는 거의 영어책읽어주고,
한글책은 남편이 읽어주네요.
언니오빠 따라서 공부한다고~ 비스킷 읽어주고 웍싯하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오빠책 '조르지' 펼쳐보고 있네요^^
8세 정혁
큐리어스죠지. 토마토책. 헤롤드가 크레용으로 그림그리는 책. 사진에는 없으나 플라이가이 소방관책을 주로 읽었고 나머지는 가볍게 읽으며 지나갔습니다
한글책은 사진이 없는데 공룡유치원과 책먹는 여우책이 가장 사랑받았습니다.
하1(6), 하2(4)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어리다는 핑계로 매번 방콕하다
이번엔 두 녀석 데리고 백화점이랑 시낼 반나절정도 돌아다녔네요~ 돌아다니기만 했는데도 힘이드니.. 정말 체력관리좀 해야할 듯해요~ㅎ
친가랑 외가에 읽을 책을 좀 뒀더니 갈때마다 같은 책을 오랜만에 읽어본다며 좋아하네요~^^
그 책들은 사진이 없고~
집에서 읽은 책 올려봅니다~^^
<감기걸린 물고기>~ 생각거리도 있고 참 재밌게 봤네요~
<일과 도구>는~표지보고 안 읽겠다 그러길래
여러 가지 도구들 이야기해주면서 뭐하는거지? 했더니
궁금해하며 함께 봤는데~정말 다양한 도구들을 보고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딸기>~는 오~ 정말 딸기를 먹고픈 책이네요~
밤마다 딸기가 먹고프다고~ㅎㅎ
<사뿐사뿐 따삐르>~도 따삐르란 생소한 동물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작가의 말에 보니 티비를 보다 관심이 가서 관찰을 하게되었다는~역쉬... 관찰하며 인내하며 지켜볼 수 있는 여유를 줘야겠다는 생각까지~한 번 더 하게 되었네요~^^
<콩숙이와~>원작에 시대배경은 현대로~
전래동화는 원작이 엉망인 경우가 많은데 요건 좋았어요~^^
<I spy> 요거~아이들이 되게 좋아해요~읽고 도 읽고~
읽고 나면 꼭 들고다녀서 본인들이 영어선생님한다고~
다른 책들은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