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유치원을 검색하다가 문득 알게된 엄마표 영어학습 쑥쑥닷컴을 알게 됐네요~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유학생활하다가 정리하고 들어왔는데,
말이 유학생활이지 육아 하느라 배운 영어도 많이 까먹었네요~
그래서 6살 딸아이에게 가르치면서
저도 새록새록 다시 열심히 하고자 가입하게되었네요...
엄마표 영어공부 유아부터 시작하시는 선배 맘들 보니,
나는 이제껏 뭐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요...
이 밤에 주저리 주저리...^^
저도 아직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지만,
시간 날때 들어와서 보고 배울게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