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게시판이 썰렁해서 잡담 올립니다.
이번 일학년이 자유학기쟎아요~~
아이가 셤에서 자유롭다는것 빼곤 너무너무 맘에 안듭니다.
첫째 준비미숙
둘째 진행미숙
세째 참여자세 미숙
진로샘을 잘만나면 그나마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 같기도 하지만 9월 진로 체험 준비를 보니
고급용어로 천불이 날듯 ㅎㅎ
애들은 수업도 느슨하고 자주 노니 좋다네요^^;;
이번 1학년은 교육과정도 다 실험용처럼...
진로 진자만 들어도 진저리가 ㅎㅎ 납니다.
중등게시판이 썰렁해서 잡담 올립니다.
이번 일학년이 자유학기쟎아요~~
아이가 셤에서 자유롭다는것 빼곤 너무너무 맘에 안듭니다.
첫째 준비미숙
둘째 진행미숙
세째 참여자세 미숙
진로샘을 잘만나면 그나마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 같기도 하지만 9월 진로 체험 준비를 보니
고급용어로 천불이 날듯 ㅎㅎ
애들은 수업도 느슨하고 자주 노니 좋다네요^^;;
이번 1학년은 교육과정도 다 실험용처럼...
진로 진자만 들어도 진저리가 ㅎㅎ 납니다.
작년에 저희 아이 학교가 시범학교였거든요.. 서울 공립중학교의 1/3이 시범학교였다니..
흔하긴 했지만요..
일단.. 관공서나 일반 업체들의 호응도가 매우 낮아요.
기껏 아이들이 대기업 공장 견학 같은 것이나 홍보관 같은 곳에 하루 시간을 내어서 가는 정도였지요.
저희 진로 담당 선생님이 나름 열심히 준비하신 것은 분명한데..
결정된 곳들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 미리 신청하면 평일에 갈 수 있는 법원이나, 국회 (요건 유치원생도 많아서 좀 비추지만요)
금융투신협회 등에서 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았어요.너무 안타까워 담임샘을 통해서 이런 곳이 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진로샘께 전해드린다고 했는데.. 반려되거나 너무 늦게 알아서 신청이 안되었던듯 해요.
특히 저희는 여의도 금융가와 비교적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정말 안타까웠어요.
지방에서도 올라오는데 말이죠.
가령 펀드메니저를 하고 싶은 아이가 있다고 해요.. 그럼 아는 펀드메니저 섭외해서.. 소수로 집업탐방 한다고 칩시다.. 그럼 아이가 뭘 배울 수 있겠어요. 그냥 앉아서 챠트 보는 것?외에 말입니다.
차라리 잘된 견학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요.
저희 남편에게도 회사 견학을 부탁해봤는데. 일언지하 거절당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것이 없다구요. 아이들이 꽤 원하는 조금은 독특한 직업이지만..
대부분 매신저로 소통하고, 회의에 아이들을 참여시킬수도 없다구요..
차라리 협회 같은 곳에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훨씬 낫다구요.
그런데도 진로 선생님이 원하시는 것은 소수가 직접 사무실로 가는 거였는데..
그러다보니, 동네 의원 가보기, 공방이나 보안이 철저하지 않으면서 경험할 수 있는 곳 정도 였어요.
매우 한정된 자원이었지요. 저는 어린이집 하나 섭외했었구요.
저희 아이 반 엄마가 능력자가 한분 계셔서 국내에서 유명한 앱 개발사에 정원을 마구 늘려서 6명이나 데려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반은 어린이집, 영상학교 체험, 화장품 제조 업체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그중 화장품 가게 하시는 분 댁에 가서 판매원해보기.. 이런 것들도 있었어요.
이게 다 반 부모님들의 노력과 능력?으로 얻어진 거였어요. 주로 부모님 회사나 지인을 통한 섭외였으니까요.
제가 참 할말이 많았는데..^^
일단.. 사회 전체가 이런 아이들을 교육시킬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어 놓은 후에 도입했어야했지요.
각종 직업군이 포함된 협회 등에서도 이런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놓는 것도 매우 필요하구요.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실지 몰라서 파이낸셜빌리지 붙여봅니다.
직업체험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tps://www.kcie.or.kr/fv/edu.jsp
그나마.. 저희는 서울이라 이것도 쉽게 되지만. 지방은 더더군다나 열악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눈팅하는 분들 첫 댓글 시즌 1
엄마SQR2기 #21,22 숙제방
***6분 영어(Are Beard back to stay?)--6/7까지
초4 에릭
초6 matt
beard
[중1]Eric
beards
초3 앨리스
Harry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