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초등게시판에서 민사고생과 책 읽기 프로젝트 막이 내렸는데,
제가 챙기지 않고 그냥 두었더니 학생이 끝 인사를 했음에도 댓글이 딱 8개....
학생들에게 미안했습니다. 2월에서 8월 장장 6개월의 여정을 이끌어준 아이들한테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성의가 이것 밖에 없었나 해서 속도 상하고요.
제 잘못이 큽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민사고생들이 지금 수시 원서를 넣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Early Admission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합격하기는 무척 어렵고요,
대부분 Regular Admission이 1월 말까지 있고 결과는 3월말이나 돼야 알 수 있습니다.
우선 early에서 좋은 소식 나오라고 우리가 힘 보탤 방법은 기도겠지요.
이 성실한 학생들이 세계 만방에 나아가 대한 건아의 힘을 발휘하게 기도해 주세요.
이번 학생들을 1기로 해서 내년 1월 다시 2기가 생기도록 후배 그룹을 만들겠답니다.
그래서 매년 2월~8월에는 민사고생들이 활동하게 이어보겠다고요.
자신들도 이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많이 배웠답니다. 참 이쁘지요?
지난 4월 찍은 졸업사진입니다. 우리 애들 5명이 함께 찍었어요.
또랑또랑, 선량선량... 오구~오구~ 이쁜 것들. 얘들아, 너희들의 찬란한 미래를 기원하마!!

그리고 이 학생들이 초등생, 중등생들로부터 질문을 받기로 했어요.
진로에 관해서, 특목고 진학, 혹은 민사고에 관해.
그 밖에 영어와 수학, 과학 등 아이들이 궁금한 점, 또 부모님들이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아이들이 보고 답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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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봉사활동은 계속 됩니다. 혹시 주변에 원하는 학생들 있으면 추천하세요.
추천자는 그러나 쑥쑥에서 활동을 하셔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분에 한 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 말은 우리 안 들어유~~~ (쑥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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