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초6이지만 이런 책 보면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ㅋㅋ


중2가 되면 아이들은 왜 갑자기 변하는 걸까?
사춘기 자녀가 핸드폰을 끼고 사는가.
중학생이 되더니 통 말이 없고 뭘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짜증만 내는가.
무기력할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나자빠졌는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물론 물질적으로는 부모 세대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풍족하지만,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요즘 세상은 아이들이 견디기에는 너무 각박하고 냉정하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을 부모는 없다.그런데도 우리는 아이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면, 또한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그저 “중2병이야” 또는 “중학생이 문제야”라고 단정 짓고, 윽박지르기 일쑤다.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인데, 난청에 가까울 정도로 듣지 못하는 것이다. 기껏해야 ‘이유 없는 반항’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이유 없는 반항’은 없다 …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안학교 교장인 저자는 사춘기, 열다섯 살 주변의 아이들의 반항엔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춘기 자녀들의 심정을 공유하고 이해해보자고 독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어른인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사춘기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보살핌은 바로 ‘마음의 보살핌’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 자녀 때문에 힘들었던 부모의 마음도 가벼워진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서 같이 있어도 같이 있지 않은 것 같았던 자녀와 부모 사이가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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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리뷰보다도, 내용이 훠~~얼씬 더 알찬 듯 합니다.~~~
구절구절 마음에 팍팍팍~!!!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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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Cris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