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가 쓰는 9번째 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보기에도 별 소재가 없는 듯 보였습니다.
눈이 왔는데, 아침에 피아노학원에 다녀오다가 조금 만지작거리것 말고는 별 소재가 없었던 탓인지, 전에 친정 갔다가 눈오는 날 뒷산에 오는 기억을 떠올려 쓴 것 같습니다.
엄마 고향은 영어로 뭐라고 하냐고 묻길래 야후로 들어가서.‘home town'을 찾아서 알려주었습니다.
외가에 가야 하는데 주말마다 눈이 와서 못 가니 나름대로 속이 상한 것 같기도 하고, 또 할아버지랑 아빠랑 동생이랑 산에 오른 기억이 떠올랐나봅니다.
Friday, January 26th
< It's snowing >
Today it started to snow.
I was happy but sadly we couldn't go to our mom's home town.
I like my grandmother(mom's) and grandfather.
My grandfather and I go hiking with my father sometimes.
We always see plants and insects I collect the mountain's
nature with my dad's hand phone.
Well not exactly.
But I had a snow ball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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