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맘님, 칭찬이라기 보다 느낀 그대로를 솔직하게 말씀드린 것인데,
자극이 되었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역시 성현이가 책을 많이 읽었고, 또 읽고 있군요.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절대로 교실 수업에서 우격다짐 강요로 외워지지 않을 그런 표현,
아이들은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가고 이렇게 멋진 일기로
나타나게 되지요.
오늘도 한 문장씩 살펴볼게요.
sunday.January 14th
Sunday, January 14th
요일은 항상 대문자로 시작한답니다.
<GERMANY>
Today I'm writing English you know.
Today I'm writing in English, you know.
영어를 쓰고 있다라는 말이 아니라 영어'로' 쓰고 있다가 맞겠지요?
그래서 in 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you know 라는 말은 쉼표로 구분을 했구요.
I'm working on a book called Germany.
와...자연스러운 표현!
It's real name is 'far land closer land'
It's real title is 'Far Country Neiboring Country.'
name 보다는 책 제목에 어울리는 title 로 바꿔봤구요,
제목의 경우 각 단어가 대문자여야 한다고 말씀드렸지요?
또 land 보다는 country 가 맞을 듯 해서 수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먼 나라, 그리고 이웃나라라고 표현할 때 쓰는 말로 대치해봤구요.
My father is way ahead of me. because I am a slow reader.
My father is way ahead of me, because I am a slow reader.
앞의 문장이 마침표로 끝났는데 because 는 소문자로 시작했지요?
그래서 그냥 쉼표로 연결해버렸습니다.
Hm...... German is a good people, But not a good fighter.
Hm...... I think German are good people, But not good fighters.
German, Korean, Chinese 처럼 그 국민을 나타내는 말은 의미에 따라
복수로도, 혹은 단수로도 쓰일 수 있답니다.
성현이의 문장처럼 국민성을 표현하고자 할때는 복수로 받기때문에
모두 수정을 했습니다.^^
I will be back in Monday.
I will be back on Monday.
터미네이터인가요..호호호.
요일에~ 할때에는 on 으로 써야겠지요?
The End.
잘 하셨습니다. 짝짝짝!
: 제임스맘님의 글입니다.
성현이가 쓰는 3번째 영어일기입니다. 제가 이원복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12권 세트를 사주었는데 사주고 보니 초등1학년에게는 좀 어려운 말이 많아 신랑이 열심히 읽는 중인데, 성현이도 더디지만 서너권째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저한테 와서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far land closer land' 라고 하면 되냐고 묻길래 실은 저도 몰라서 그래 너 맘대로 써보라고 말했습니다. 그중 독일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sunday.January 14th<GERMANY> Today I'm writing English you know.I'm working on a book called Germany. It's real name is 'far land closer land' My father is way ahead of me. because I am a slow reader. Hm...... German is a good people, But not a good fighter. I will be back in Monday. The End. 아빠가 읽는데 있어서 앞서가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어디서 배웠냐고 물으니 책에서 봤다고 합니다. 역시 책속에 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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