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영어명작동화는 16권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턱없이 부족한 숫자죠..^^
부족함을 신문의 매주 연재되는 이야기로 채워봤답니다..^^
The lion and the Mouse
먼저 노트에 스크랩을 해놓고..

사자를 만들어봤어요..
자고있다가 눈을 뜨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려고
자고있는 두눈에 칼집을 넣었답니다.
칼집을 넣은부분에 두눈을 크게 그려 끼워주고 올렸다 내렸다 할수있도록...

엄마가 그려준 사자가 맘에 꼭드나 봅니다..호호
같이 사진 찍겠다고..


머리, 몸, 꼬리를 스케치북에 따로그려 색칠하고 붙여주었죠..

눈뜬사자 모습..
이렇게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표 사자완성..
다음은 지혜로운 생쥐...

같이 그리고 색칠하며 만들면서 ..
사자의 갈기(mane), whisker, paw, hairy등 을 알려줄수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은 영어환경이죠..^^
다음은 달력을 가져다가 그물을 만들었어요..

밤색 크레용을 뉘어서 그어만 주고 칼로 도려내기..
무대배경은 아직 없네요..^^
열심히 만들고 나서 먼저 스토리텔링을 해주었답니다..

One sunny day,
a little mouse sees a sleeping lion.
"Wow, he is so big," says the mouse.
The lion is in a deep sleep.
The little mouse wats to creep up to the lion.
Long tail, strong body, hairy mane, long whiskers..

Suddenly the lion wakes up!
He catches the mouse with his paw.
"Please, let me go. I will help you someday," says the mouse.
The lion laughs at the little mouse.
"What? You will help me?
You are too small to help me," says the lion.
But the lion likes the brave little mouse.
So he lets the mouse go.

The next day,
while the lion goes for a walk, he steps right into the hunter's trap.
He can't get out of it.

The little mouse hears the lion's roar.
He follows the roar and finds the lion.
"Wait! I will help you," says the little mouse.
The lion says, "You really helped me, little mouse.
Thank you so much."
After the lion's rescue, the lion and the mouse became good friends.
스토리텔링이 끝나고
큰아이와 아빠 퇴근해서 오시면
연극을 해서 보여주자고 했어요..
좋다고 합니다..
관객은 아빠와 동생 ...
성공하면 친구들도 불러다가 함 해볼생각이랍니다..
일전에 큰아이가 영어연극을 했었는데요.
영어를 가까이 접하는 좋은기회였고 본인도 많이 부듯하게 생각하죠..
집에서도 엄마와 간단하게 즐긴다면...
이렇게 하다보면.. 동생도 하겠다고 할때가 있을터이니
그날을 기다려보면서 ..^^
해서 배경판을 만드는것이 급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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