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날 일긴 좀 예쁘게 쓴 것 같은데,
전에는 그림 일기장이 애기들꺼라구 안산 다더니
왜 그림을 여기저기 그리는지..
이날도 난 기억 난다.
처음엔 분명 학교놀이 한다고 둘이 선생님하고 학생하고 하다가
물감을 다꺼내와서 미술 가르친다 하다가 색종이도 꺼내와서
은물을 싸며 김밥집 놀이로 끝났던 날.
더 놀수도 있었는데 둘이 서로 김밥만 만들고 아무도 안먹으러 온다고
서로 손님하라고 싸우다 결국 내가 "얼른 치워"라고 꽥 소리 지르자
울며 (치우기 힘들다고) 내가 안 꺼낸거다, 니가 꾸미자고 한거다 ""
그리곤 동네 새로 생긴 칼국수 집으로 가서 녀석들 맘 달래 줬던 날
놀이방에 점핑하는데가 있어 밥하기 싫은 날 자주가는...
땀 삐질삐질 흘리며 뛰곤 아까 혼난거 다 잊은 줄 알았는데 ...
이렇게 가끔 지난 일기 보면 난 지난 그 매일도 내 맘 속에 가지고 산다.
그래서 내 몸무게가 자꾸 늘어 나도 난 다이어트를 안하는지도....
오늘: school day I'm teacher Brad's a studnt( 우리 아들 빵을 넘 좋아해서 비스무리하게 지은 이름)
그리고 I did Art when we play,
I played I spy with the 노트북... when I play teacher because teachers have computers.
I went to a restraunt when it was time to go.
before that we were playing and we went to the restraunt.
I went to a restraunt...
that was a 둘샤브칼국수,we can Jump and slide There
(왜 엄마 노트북까지 꺼냈냐고 내가 혼냈기 때문에 나름 변명하려고 쓴거 같다.
삼성 센스 엄청 두꺼운 노트북 지난번 서울갈때 전자랜드 가지고 가서 얼마받을 수 있나 물어보니
그냥 애들 오락이나 하게 두라고 그래두 얼마냐니 많이 줘서 삼만원...
이젠 녀석글 이마트 놀이 할때 젤 먼저 찾는 거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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