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가심이 벌렁~~벌렁~~ ㅠ.ㅠ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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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한 시간 전까지 갑자기 눈이 많이 와서

눈이 쌓여있지만...

애는 태권도 국기원 1품 심사 연습하러 태권도 가야하는 상황..

셔틀을 타면 30분을 돌아가니 늦어져서

용기내고 차로 데려다주고 왔는디...

도로는 눈이 녹았지만

아파트 안은 아직 꽁~~ 꽁~~~

(눈온다고.. 다들 차를 지상에서 지하로 옮겼나봐요.

차 나간 빈자리만 시커먼쓰~~~)

차가 아파트에 들어서면서 지맘대로 굴러가 화단에 박을 뻔!!!

무서버 죽~~~는 줄 알았네요... 엉~~ 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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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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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7:33

이제는 눈오는날이 무서워요ㅜㅜ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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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1:53

고생하셨네요~
전 운전을 안해서 그런 고통을 모르는 편한 아줌니입니다~^^
벌써 1품연습하는군요~!!
현우 운동도 잘하네요~!!최고~!!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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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3:50

운전하면.. 편한 것도 많지만.. 불편한 것도 그에 못지않게 많긴 해요.. ㅎㅎ

네~ 이번에 국기원 심사가 있네요..
유승이는 벌써 1품 땄지요?
띠가 두달에 한 번씩 올라가더니..
빨간띠에서 몇달을 스톱!! ㅋ
엄마는 참가비 14만원내고 띠 받으러 가는 기분이 드는 건 왤까요? ㅎㅎ^^;;

현우 운동요? ㅋㅋ
그럴리가요~~~ 가만보면, 얘가 운동엔 소질이 없네요.
열심히 하는 건 보이는데.. 실력은 그닥~ ㅋㅋ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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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20:21

흐흐흐흐 저도 눈오면 그냥 걸어다녀요.

너무 무서워!!!!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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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05:02

그니까... 눈 오면 걸어다녀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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