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의 5번째 일기입니다.
주마다 한번씩이나 쓰는 일기를 쑥쑥에 올려놓은 것을 보다니 기분이 좋았던지 이제는 날마다 써보겠다고 하네요.
언제까지 갈련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 듯 합니다.
다른 형이나 누나들의 일기도 보여줬더니 읽어 보겠다고 하네요.
성현이랑 혜정이랑(5살짜리 여동생입니다)병원 갔다가 약국에 갔는데, 그 곳 직원이 성현이랑 안면이 있던터라 요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를 누가 놔두고 갔다가 성현이 보고 가지라고 주었습니다.
성현이 아픈 것도 다 잊고 좋아서 흥분했습니다. 슈퍼대왕 썬딱지도 있다면서...
Monday.January 22nd
< Lucky me!>
My mom and sister and I went to a
pharmacy. The counter is very nice.
Suddenly the counter pulled out a
box of pogs and gave it to me.
Counter said somebody left this,
lucky me! But I feel sorry for
the person who left this box of
pogs. But I still feel lucky!
- The End -
그냥 쓴대로 옮겨 봤습니다. 저도 잘 모르니...
일기를 쓰고 있는 초등1학년 아들이랑 올해 5살되는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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