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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표 영어좀 해보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아직은 정신없이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는 중인데
다른 블로거 글 보다가 쑥쑥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영어실력도 중학교? 수준이라 아이들 어찌 잘 가르킬수 있을지 걱정인데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 재미난거야 '라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솔직히 저부터 즐겨야겠죠?)
혹시 어머님들 좋은 자료방 있으면 추천부탁드릴게요
쑥쑥방은 주에 한번정도 들어와서 보려고요 (더 자주 와야될가요?)
저도 엄마표영어달인이 될 그날을 기대해보렵니다
자료방 추천 꼭부탁드릴게요 (너무 날로먹나요? 죄송죄송)
1년 넘기 기웃거리다가...2년 넘어가니까...조금 알겠어요. 2년되니까,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게 됩니다.
저는 쑥몰부터 이용했어요. 그리고...계속 글을 읽어야 흐름을 알 수 있어요.
다른 분들 글을 찾아가보세요.
여기는 아이가 대학교 졸업한 분들도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곳이라 가볍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에서 여기를 조금 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자료실에 자료가 많겠지만, 저는 그보다는 오고가는 댓글속에 방법과 희망을 찾습니다.
환영하구요.
아무거나 괜찮으니 글 남기면서 활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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