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in the snow
Last night lots of snow came.
I went outside with my daddy and my mommy.
We made snowman and did snow fight.
I throw the snowball to daddy and I hit my daddy's hip.
I laugh and laugh and laugh, I almost fall down!
I had wonderful time in the snow.

너무나 환상적인 새벽이었다.
1호랑 2호를 바리바리 싸들고 밖에 나간 시각이 밤 11시.
2호는 너무나고 고요한 밤에 소리없이 쏟아지는 눈송이가 무서웠는지
잠시후 엉엉 울기 시작하는 관계로...
1호를 남편에게 맡기고 들어왔다.
동생을 재우는 동안 1호는 아빠랑 단둘이 새벽 1시까지 그렇게 놀았다네.
눈속의 아빠와의 데이트가 오랜동안 추억으로 남을 듯.
일기의 마무리가 1호 답다.
웃다 쓰러지는.
^^
사랑스런 녀석이다.


어제 엄청나게 많은 눈이 쏟아졌다.
이 표현을 어떻게 해야 '엄청나게'가 살까요?
저희 아이는 거침없이 'Last night lots of snow came' 이란 표현을 썼는데..
이거 맞나요? 더 팍. 와닿는 표현 없을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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