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맘님들 여전하시네요.
제가 컴을 자주 하지못해서요. 저희 중1은 아직 기말고사중입니다.
거의 1주일을 보네요.
둘째 예비중1 엄마표 공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둘째는 학원이 맞지 않네요. 그래서 부득이 엄마표로 가야하는데...
여러가지로 제가 불안합니다. 막내4살도 있고 중학과정이라 제가 봐줄 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겨울방학동안에 중학선행을 해두려고 합니다.
둘째가 지금하고 있는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영어--- Grammar는 쉬운 영영학습서로 하고 있구요,
쉬운 Picture dic 듣고 괄호 넣기
Literacy2로 잡듣
쉬운 Readers를 읽고, 베렌스테인 베어는 3번 반복.
====겨울방학에 학습서를 하면 어떨까해서 생각중,
그리고 베렌스 다음에 넣을 책 고민중.
수학---7가 개념원리와 문제은행으로 선행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뭔가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수학은 점점 가르치는데
자신이 없어지네요. 미리미리 공부해 설명해줘야하는데 막내가 있어
책 보는것도 컴보는것도 힘드는 상황입니다. (에이고 애는 왜이리 많이 낳아서 이고생인지)
저는 역량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엄마로서의 역할이 왜이리도 힘겨운지
제가 모든 끈을 놓고 싶을때가 더 많네요. 어쩜 아이들은 잘 견뎌가는데
제가 포기해버리고 싶을때가 더 많으니....에효~~~~
저희 중1도 학원을 다니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하구요.
막내는 막내대로 해줘야 할게 있쟎아요. 누구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정말 머리에서 쥐가 나네요. 그나마 여기에 오면 뭔가 보이는것 같기도 한데
막상 내 상황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기도 하구요.
너무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만 늘어 놓아 죄송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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