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오늘은 무지 바쁜 하루였네요.
메르스 때문에 계속 일정이 미뤄져왔던 [자연관찰탐구대회] 서울시 예선이 있어서 연우와 아침부터 서초구에 가서 시험을 보고 왔네요. 처음에 뽑혔을때 의욕에 차서 필기시험 공부를 좀 하더니만...세차례나 연기되고 나서는 영 ㅋㅋ 준비를 안하더니 오늘 시험은 어찌 봤는지 모르겠네요
100개가 넘은 각 초등학교의 대표팀들이 본 시험이니 16팀에 들어갈 가능성은 없어보여요.
함께 팀이 되어 같이 참가하자고 한 친구 덕분에 이런 대회 경험도 한번 해 봤네요.
연우는 나서서 뭘 하겠다고 한적이 없는 아이라서 ㅎㅎ
시험보고 아이들 데리고 티타임 가지고 각자 점심먹고 아파트에 분기별로 하는 벼룩시장이 오늘 열려서 시장구경갔었네요
친구엄마가 물건을 팔러 나오셔서 거기서 연우 판매 호객행위 알바? 하고 ㅎㅎ
알바비로 삔 두개 공짜로 받았네요 ㅋㅋ
지금은 6분영어 녹음만 후다닥 해주고 (어려운 단어 계속 읽어보게 했으나 여전히 녹음하니 생소한 단어는 버벅대네요 ㅋㅋ. )
얼마전 같은반 남자 아이가 {골드버그 대회}에 같이 참가하자고 하여서 오늘은 그것 계획 세운다고 친구집에 마실가셨네요.
가족 휴가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연우는 월,화 결석하고 내일 강원도로 휴가를 갑니다.
지난 5월에 다녀왔던 곳인데 계곡이 맑고 좋은데다가 아이들 놀기에 딱 좋아서 또 가기로 했네요.
짐싸야 하는데....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안싸고 버팅기고 있네요 ㅋㅋ
어차피 내가 쌀건데도,,,왜그리 귀찮은지 ㅋㅋ
6분방 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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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