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W stage 3 #7,8 유아 숙제방 문 열어요.

Happ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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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7월 치고는 참 덥지 않아서 이것도 이상하고 그러네요.

쨍쨍 더운 여름일 거라 예상했는데....

지구가 이상해, 지구가 이상해.

요즘 아들래미한테 쫑알거리면 뭐가 이상해?

아들의 질문에 답을 잃습니다.

유아방 숙제 문 열어두는 일이 누군가 하시겠지. 생각에

먼저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제가 해 봅니다.

stage 3 #7 Late for school

#8 At the fair

입니다.

주말들 잘 모내시고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유종의 미를...

숙제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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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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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1:57

20번 해윤 6세

이젠 진짜 남지 않았네요 어제 새로운 책 읽어주면서 얼마남지 않았다고 애기기를 해주니 해윤이도 뿌듯한지 남아있는 책 4권을 다 꺼내더라구요 저희는 이프로젝트진행으로 스스로 읽게되었어요 이렇게 자랑할 단계는 아니지만요 엄마랑 같이 읽어보자 엄마가 읽고 따라 읽어봐 정도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자극을 주니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네요 마직막까지 잘 마무리해야되겠어요

디제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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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08:05

11번 더칸(7세)

숙제 지각...ㅎㅎ

더칸이가 왠일로 미니북 만들고 색칠까지 다 했어요.

색칠하고 나서는 진짜 책 같다며 감탄...ㅋㅋ

At the Fair에서 Hoopla하고 싶은데 상으로 꼭 로봇을

줬음 좋겠다네요. 책 읽으면서는 Hoopla 시시하다고 하더니...

결국 로봇 갖고 싶단 얘기...??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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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2:03

미니북도 직접 만들었네요 남자라 역시나 로봇을 좋아하네요 ^^

스마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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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21:34

지완(6세)
책은 세번씩 읽었어요.
Cd도 들어보려 했는데,
글씨를 몰라 어려워하네요~
박사님 주신 워크지 한글로 해석하며 풀었어요~
Late for school 은 마지막 반전에서 한글로 해석해주니 그제야 빵~터졌구요~
Fair는 우리 정서에서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냥 놀이동산정도로 이해되는것 같아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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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2:04

저희도 적당히 한글로도 애기해주면서 읽어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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