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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enage brain
월요일 안에 올리려고 오늘은 늦게까지 깨어있네요~ ㅎㅎ ^^
뇌가 아직 크고 있는 아이들..
뇌가 다 큰 어른이 이해해야하는데...
아직 꼬물거리는 애한테도 마구 화가 날때가 있으니.. ㅋㅋ
제 뇌도 아직 덜 자란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요약]
Teenagers are thought to be in anxiety, mood swings and risk taking by changing hormones.
Not only by the hormones.
Some teenage behavior is caused by changes in the brain.
The reason that they take these risks might be because the parts of the brain that rewards risk-taking behavior develops more quickly than the area of the brain that inhibits risk-taking behavoir.
Children in adolescence get a kick out of taking risks.
I am afraid that they are often the butt of jokes since not all the teenagers do.
Actually some are very brainy.
구글에서 찾은 뇌 구조를 그려봤어요.
이건 또 다른 모습의 뇌~
아직 아이들은 파충류 뇌의 수준이라
감정이 앞서고, 화가 가면 폭력이 먼저 나간다네요.
매주 재미있는 주제~~~
다음 주에는 조금 더 빨리 숙제 올렸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