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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이번주 주제가 꽤 흥미로웠죠.
연우가 써 놓은 글을 보니 계속 십대들의 뇌와 어른들의 뇌의 다른점을 많이 연구해서
lots of misunderstandings를 줄여가야 한다고 반복해서 써놨네요.
아마 관련자료를 보고 엄마와 매번 충돌하는 이유를 이제 연우도 알았나봅니다. ㅋㅋ
영혼없는 "네" 라는 대답도 ㅋㅋ
그리고
드디어 ^^ 스텐 후라이팬에 전붙이기 성공했어요. 이게 뭐라고 호들갑이냐구요??
ㅋㅋ 저 스텐 후라이팬 쓸때마다 망쳐서,,,,,진짜 못쓰겠다고 포기했었는데...
어제 드디어 성공했네요 ㅎㅎ 너무 기뻐서 증거사진을 ㅋㅋ
비록 부침개의 비쥬얼은 그저 그렇지만 ㅋㅋ
ㅋㅋㅋ 스댕 후라이팬~~~
성공하셔서 축하드려요. ^^
이번 주제는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시는 집에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 같아요. ^^
영혼 없는 대답.. ㅋㅋ
사실 엄마들도 영혼 없는 대답, 많이 하잖아요. ㅋㄷㅋㄷ
이번 주도 정말 잘 해주었어요. ^^
연우의 기특한 생각에 고개가 끄덕끄덕,,
서로 이해하기 위해 연구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어요.
안 그러면 원인도 모른채 서로를 불필요하게 미워할 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조거 조거.... 먹고싶으다~~~쓰~읍!!
우와~ 감자부추전인가요? 음~ 냠냠!! 맛있겠다 ^^
스텐프라이팬에 전 부치기가 힘든가요? 저는 해피* 쓰는데 안붙고 잘 되더라구요 ^^
이번 주제가 6분영어를 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ㅎ
연우도 그님이 올 때가 되어서 이해가 팍팍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열심히 잘했어요!!
낮잠베개
외대부고 The Phantom of the Opera 참고웍싯
***6분 영어(The teenage brain)--6/28까지
the teenage brain
임쏘네
중3 kevin
초4 에릭
지원
초3 앨리스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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