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 오랜만에 지호 손에 줘 봅니다.
반딧불 활동자료를 뒤적이던 지호가 기차 필름을 가지고 뛰어왔습니다.
이걸 스텐실..이라 하던가요..?
이거 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지호를 보며 오랜만에 물감을 줬습니다.
초록색..사랑은 어지간합니다.
조금 다른 방법으로 찍어 보기 위해.. 연습 먼저 들어갔습니다.
재료 준비 사진이.. 빠진 것 같습니다..지호가 들고 있는 건 우유곽입니다.양파망을 잘라서 우유곽에 끼워 주었습니다.고추장..통이 있었다면 조금 쉬웠을텐데 우유곽이라 양파망이 자꾸 느슨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직접 잡아주었습니다.지호의 낡은 칫솔에 물감을 묻혀 양파망을 사정없이 긁어줍니다.
그림자 놀이 살짝 해주고..본작업에 들어갑니다.
먼저 기차 필름을 잘 뜯어줍니다.
도화지에 기차를 올려 놓고 열심히 긁어줍니다.연습 한 번 했다고.. 크게 튀는 물방울 없이 잘 했답니다^^
이번엔 스펀지에 물감을 묻혀 두드려 봅니다.오랜만에 만져보는 스펀지라.. 또 신납니다.
톡톡.. 잘 두드리고..
필름을 떼어내면..
이렇게 됩니다.지오맘이 물감을 조금 묽게 타서... 많이 번졌습니다.조만간.. 다시 해 줘야겠습니다. **************************************************************
오늘 엄마하고 할 놀이는 스탠실이라는 거야.Today, let's stencil with mom.
이걸 필름이라하는데 아저씨가 지호 뜯어서 쓰라고 칼로 미리 잘라 놓으셨어.
This is a film, the stationery man already cut one by one.
지호가 뜯어서 구멍을 만들어 볼까?
Jiho, would you make small holes?
엄마가 오늘은 양파망하고 칫솔, 스펀지를 준비했어.
Mommy have a net, toothbrush, and a sponge.
양파망은 이렇게 작은 구멍이 있어.
The net has hundreds of tiny holes. 스펀지는 느낌이 푹신푹신 하지.
And the sponge is fluffy.
기차 그림을 두 가지로 그려 볼께.
Mommy draw two trains. 먼저 칫솔에 물감을 묻혀서 양파망을 긁어봐.
First, get the toothbrush dipped with color and scratch the net. 물감이 조그맣게 튀지?
Colored water splashed, right?
점으로 그림을 그린 것 같이 됐어.
It's a picture with dots. 이번엔 스펀지에 물감을 묻혀 찍어 볼까?
Now is the to draw a picture with the sponge. Get the sponge dippen with color. 스펀지를 톡톡 두드려서 기차에 색칠을 해봐.
And color the train patting the sponge. 이번엔 지호가 붓으로 칠한 것 같이 됐다.
Wow, it looks like paint with a brush.
오늘 지호가 만든 그림도 정말 멋지다.
Jiho, you drew nice painting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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