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숨바꼭지 그림책(숲속동물)
누가 누가 숨었니?
저자 : 편집부
출판사 : 세발자전거
열두띠동물 까꿍놀이 책이 돌전의 아이에게 좋은 책이라면, 이 책은 돌쯤으로 해서 아이의
손이 유연해진 무렵 18개월쯤으로 좋은 책 같습니다. 심하게 다루면 찢어질 우려가 있거든요.
나는 풀을 먹어요.
나는 긴 코를 가졌어요.
쥐는 작고 나는 무지무지 커요.
나는 누구일까요?
영어로 쉽게 바꿔 읽어줄 수도 있어요.
I eat grass.
I have a long nose.
Mice are small, but I'm very very big.
Who am I?
이 책은 단어가 적절히 그림이 되는 식이랍니다.
풀, 코, 쥐가 그림이 되는 식이죠. 이렇게 큼직하게 쓰여진 세 문장에 나는 어떻게 생겼는고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먹는지 소개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누구일까요?"
라고 마친 후 오른쪽엔 작은 종이 뒤에 코끼리의 일부가 보여요. 그것을 살짝 넘기면 깜찍하
게 그려진 코끼리가 "까꿍!"하고 나타납니다.
그 작은 종이 뒤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노래가 적혀 있답니니다. 그렇게 원숭이, 코끼리, 곰, 악어기린, 사자가 소개된 답니다. 저
는 사자만 처음 보는 노래이네요... 나머지는 다 알고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랍니다. 악보
가 그려져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죠.
또, 하드커버와 종이로 되어 있어 튼튼한데요. 그 동물을 가리는 종이만 얇고 한쪽면만 붙여
져 있어서 쉽게 떨어질 듯 보이네요.
손가락으로 글씨를 가르키면서 읽어주면 집중도 잘해요. 나중에 글자 공부에 도움도 되겠어
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 보고 "머야?" 하기도 하구요.
혼자 넘기면서 "까꿍" 한답니다.

책 내용 활용으로 종이컵을 이용해 만들어봤어요. 팝업 장난감이 되겠죠? 수동이지만....
컵을 싼 사진은 잡지에서 오렸구요. 나머지 동물들은 요전에 어린이대공원을 다녀왔거든요.
그때 찍은 동물들을 편집해 프린트해봤답니다. 그때 봤던 동물이라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
겠죠. 또, 두고두고 쓰게 한글과 영어단어도 넣구요. 재미삼아 예빈이를 넣었어요. 한장 쯤
아이의 모습으로 까꿍놀이하면 더 좋아할꺼 같아서요. 아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을
오려줘도 좋을 듯 싶어요.

재료: 종이컵, 빨대, 스카치테이프, 양면테이프, 우유각이나 종이각 이용
우유각에 프린트한거 붙여주고 빨대 테잎으로 붙여주고 양면테잎으로 반대쪽 프린트물 붙여
주면 끝! 프린트 할 필요없이 잡지에 나온 그림을 이용해도 좋을 꺼 같아요.

종이컵 까꿍놀이
너무 기대했었나.. 무척 좋아하리라 생각했는데요....대상영속성이 이미 터득한 터라 그런지
많이 놀라하며 생각만큼 좋아하진 않네요. 어린 개월 수 아이에게 만들어 주면 좋아할 듯 싶
어요. 빨대를 좋아하는 터라 구멍이 난 컵에 요리조리 꽂아 보기도 하는 건 잘 놀아요.


다음으로, 책의 내용에 나오는 동물의 특징을 단어 카드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카드에는 책의 그림으로 그려진 단어를 썼구요. 실제 사진을 넣었습니다. 사진 찾기 참 힘들
었어요.
이 책의 좋은 특징이 형용사가 문장 속에 나타나는데요. (길다, 짧다, 굵다, 날카롭다 등)
그 형용사를 이해하기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이 책을 읽어줄 때 옆에다 두고 같이 읽어줄 생각이예요. 카드로 쓰기도 하구요.


카드로 책에 직접 대면서 똑같다.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짠짠 해준답니다.
그럼, 그림과 사물과 같다는 걸 알 수 있죠, 좀 더 크면 카드만 보고 무슨 동물인지 알아맞
추기 하렵니다.


Who is in the paper cup?
Peekapo
I am a bear.
There are animal name cards
Let's paste amimal card on the straw.
Can you speak these animal's name?
별로 큰 솜씨는 아니지만 파일 첨부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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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누가 누가 숨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