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마트에서 가져온 상자를 활용해서 공룡모양의 집을 만들기로 했어요
준비물은 상자와 가위와 칼과 양면테이프 그리고 색종이와 매직입니다.
또다시 새벽작업 시작~~

칼로 오리면서 얼굴모양을 잡아갑니다.


옆에서 본 얼굴과 모델이 된 아들의 공룡

대충 세워본 모양입니다.

아랫니를 붙였습니다.

윗니도 붙이고...


팔을 붙입니다.

눈을 붙였습니다.
앞쪽에 창문과 문을 만들면 완성입니다.


"우와~엄마 , 공룡이야! 엄마가 만들었어?"
말끝나기 무섭게 잘 가지고 노는 아들입니다..뿌듯^^
아빠와 함께 풍선 야구도 하고 놀다가..


야구 방망이로 친 풍선을 플라스틱바구니로 받습니다.
저녁엔 다같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식은 색상지로 만들고 빨대에 붙여서 꽂았습니다.
엉성하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어요..
촛불끄는게 좋은지 불끄고 다시하지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장식을 집어먹느라 바쁜 녀석들..



촛불을 끌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

같이 후~~
아이들이 기뻐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을 만들까-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더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쑥쑥맘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겠지요..
내년도 쑥쑥과 함께 같이 성장해가자구요^_^ 엄마도 ,아가들도~

우리가족을 모델로 한 눈사람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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