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나가 어린이집가고 첨으로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틀리면 어쩌나..하다 말고 울면 어쩌나..
엄마,아빠 찾느라 멍하니 서있으면 어쩌나..
한나보다 아마..엄마아빠가 더 긴장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직장맘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저녁늦게 시작을 했는데..
엄마,아빠의 걱정을 무색케할만큼 넘 의젓한 한나를
보면서 우리딸을 그렇게 못믿었나..미안하기도하고..
어느새 혼자 훌쩍 커버린것 같아..맘이 짠~하고..
행사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한나를 얼마나 꼭 껴안아주었는지요..
근데..이마에 열이 불떵이 였습니다..
낮에 어린이집 보낼떄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요..
아파도 끝까지..자기자리를 지켜준 한나..
아이를 키우다보면..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쳐준다기보다..
아이한테서 배우는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를 통해..이렇게 조금씩 엄마가..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컨텐츠 공모전에서..주저리 쓸데없는 말이 넘 길어졌네요..죄송..
어제는 재롱잔치관계로 한시까지 집에 있어서..
산타요정 놀이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준비물: 포장지,쇼핑백,글루건,솜,부직포
1.쇼핑백을 반으로 잘라서 위에다가 포장지를 잘게 자른것을 부칩니다.

2.밑에서부터 위로 붙여나갑니다..갑옷처럼~

3.글루건으로 목부분은 솜을 붙여줍니다.

산타모자 만들기~
1.부직포로 원뿔모양을 만들어서 붙인다. 2.꼭지와 밑부분을 솜으로 붙인다.


완성~




이건..저는 깜빡 어린이집 선생님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유혁마더님 글 읽고 얼른 후다닥 만든 크리스마스카드인데요..
손재주 정말 없는제가 장~족의 발전을 한것 같아서..
제가 저를 칭찬(팔푼이~)해주고 싶어서..올려봅니다.


밑에 글은 큰 글씨는 한나가 쓴거 랍니다^^
2006년 11월 16일 저녁을 잊을 수없게 만드는..
우리 한나가 첨으로 영어이름을 쓴날이랍니다~
누가 쓰라고 한번도 말해본적도..쓸 수 있을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쓸줄 아는게 대견한게 아니라..써보고 싶다는 맘이 들었다는게..
아~그래도 엄마가 영어를 가지고 한나에게 힘들게 하고 있진 않구나..
하는 ..엄마표의 자신감을 준 순간이라고 할까요..


주저리 쓸떼없는 내용을 올리다가..그만 활용예문을 빠뜨렸다는거..ㅋㅋ
병원갔다와서..이제 마저 올립니다..
Did you have fun today?
What will we make?
What do you want to make?
It's a Santa's cloak and hat!
I want to make a Santa's cloak and hat.
We all done~
Good for you~
Why don't you put Santa's cloak and hat on?
Wow beautiful~
You look so beautiful~
Who are you?
I am a snta's fairy.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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