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리스도 있구요..
카드...눈송이 등등.....
헌데 저는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포인세티아 꽃'이랍니다...^^
그 이유는 아주 예전에 그러니까 제가 초등 1학년즈음에...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는 바람에 친정엄마께서 집에서 꽃만들기 부업을
시작하셨었는데...그 꽃이 바로 '포인세티아'였거든요...
지금은 꽃대가 모두 만들어져 나왔지만...
그 때만해도 초록색 테잎으로 꽃대철사를 모두 말아야 했었답니다....
그런데....초록색 테잎으로 철사를 둘리는 것도 방법이 있더군요....
같이 하시던 동네 아주머니들께서 제가 테잎으로 감는 걸 보시고..아주 잘한다면서
칭찬을 아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아구~~왠 신세타령입니까...ㅎㅎ

약간 두꺼운 색종이로 꽃잎을 만들고 뒷부분에 꽃철사로 댄 후 글루건으로 고정시킵니다...
희서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데요..다른 걸 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거의 반 강제(?)로 시켰습니다....ㅎㅎㅎ

흰색,,빨강색 솜으로 안에 암술을 만들어 꽃철사에 고정시키고..
아까 만든 꽃잎을 둘레둘레 돌려 테잎으로 감아 꽃잎을 고정시킵니다..
그리고...포인세티아의 특징인 꽃잎을 활~짝 제켜주면 끝입니다..
꽃잎에 금가루를 뿌려 생기있게 만들어주면 좋겠지요...^^
옛날 실력(?)다 어디갔는지 정말 오래간만에 만든 포인세티아....
어떻게 보면 저에겐 그닥 좋은 추억은 아니네요....^^

다음엔 모루로 미니트리를 만들어보려합니다..
트리를 꼭 나무쳥태로만 만들어야 한다는 법은 없을테니까요...^^
모루를 얼기설기 둥글려 꽃다발형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은줄를 연필에 감아 스프링처럼 만들어 장식도 하구요..
잘 안보이지만 뒷쪽으로 여러개 꽂아두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는 바구니는..
저번에 할로윈컨텐츠에서 만들었던 사탕바구니입니다..
재활용한 셈이지요...^^
바구니에 모루를 담고 빨간솜을 글루건으로 군데군데 붙여주었습니다..

모루가 들어있는 바구닝에 미리 만든 포인세티아로 장식....
위에 사진과 비교해보았을때 포인세티아가 있는 것이 휠씬 괜찮아보이네요...
제 눈에는요....ㅎㅎㅎ
나무로만 만들어보던 트리를 모루로 만들어보니...
좀 색다른 맛도 나고,,,그리고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Christmas is coming.
Let's make christmas tree and poinsettia..
Wow...That's a good idea..
Poinsettia??..What's that??
Poinsettias are Christmas flowers
Let's cut out the shapes on this color papers..
O.K..Great~~
Let's decorate the basket...
How about this tree and poinserttias??
That's wonderful!!
It's all done....Good work~~~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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