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아침 아이에게 줄 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준비물 : 빨강하드보드지 1장 ,검정하드보드지 1장, 초록/연두 양면색상지,
색종이,풀,가위,투명테이프,주방용 은색접착테이프,매직.

카드표지에 쓸 재료로 빨강하드보드지와 양면색상지6장입니다.

바닥에 붙는 색상지는 전체를 다 붙이고,
중간부분은 중심선1센티부분만 세로로 붙입니다.
제일 윗장은 위,아래만 살짝 붙인후 가운데 마주보는 두장을
테이프로 살짝 붙이면 벌어지지 않습니다.
나무의 밑부분은 검은 하드보드지를 0.3센티정도 세로줄을
바깥쪽에서 칼로 그어준후 , 동그랗게 말아 붙입니다.

카드를 열면 상자가 튀어나와 보이도록 두꺼운 종이로 고정해서 붙입니다.

선물 상자를 열면 선물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힌트가 써있습니다.
힌트를 따라 가면 또 다음 장소를 알려주는 쪽지가 있습니다.
어릴때하던 보물찾기 놀이가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완성된 카드의 안쪽입니다.

카드의 뒷면엔 선물을 들고온 산타가 있습니다.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아들과 비슷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완성된 카드를 들고 좋아라하는 아들

게시판에 글도 한번 올려보지 않았던 제가 사진까지 올리자니..
지금 날이 밝고 있습니다..에구궁...

풀칠하다가 자기 작품의 세계로 가버린 아들..
"엄마 , 나 숨었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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