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밖으로 외출하기도 만만치 않아..
집에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예쁘고..재미있는 팝업카드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만들다보니
그냥 평범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색도화지 뒷장에 색마분지를 붙여 튼튼하게 만들고,,,
줄골판지로 꽃모양을 만들어 글루건으로 붙였더니 그럴 듯하네요...

얼마전 불어서 물감이 나오는 걸 구입했더니
저렇게 만들때마다 가져와서 여기저기 불어서 엄마손을 염색공장 공장장으로 만들어
놓곤 합니다.....ㅎㅎㅎㅎ
근사한 나비 한마리 불어 놓구요....^^

다시 줄 골판지로 테두리를 둘둘 말면서 완성~~~
못 쓰는 글씨 휘~날리며 써 주는 메리 구리수마수...!!ㅎㅎㅎ

아빠에게 드릴 카드 속지에 '사랑해요'란 말도 잊지 않고
써 놓고............이렇게 해서 아빠의 크리스마스 카드 완성~~
아빠가 모처럼 단잠을 주무시고 계셔서 희서와 둘이서
조용조용 만들었습니다...아빠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가면서....~~
내친 김에 한 장 더 만들기하자니까..
고마우신 하나님께 드릴 카드를 만들자고 해서...

분홍색 색도화지에 트리모양 나무를 오려 붙이고..
트리 장식하듯 별도 붙이고..빨간 모루도 붙이고,,
스틱도 만들어 붙였습니다....

리본 만들어 장식하고...
별을 여러개 연결하여 트리 맨 꼭대기에 장식,,,
역시 골판지로 테두리 말아 완성...~~
하나님께 드리는 카드랍니다...^^
속지에는
"하나님~~사랑해요"라는 말도 잊지 않고 써 넣었답니다...^^
토요일날 눈이 많이 와서 밖으로 잠시 나갔었는데요...
저는 추워서 현관문만 붙들고 달달 떨고 있었구요..
아빠는 눈 치우느라고 정신없었고,,,희서는..."엄마~아빠~~눈이 오니까 너무 행복해요"~~
라는 말과 함께 깡충깡충 뛰어다녔답니다...

눈이 온 김에 눈사람 좀 만들어보면 좋으련만..
게으름이 병이라 나가지도 않고 ...
희서아빠에게 꼬마 눈사람 빚어달라했더니만..

이렇게 빚어왔더만요....
눈사람이 너무 더워할까봐 밖에 내놓았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눈사람이 거의 기절(?)상태로 누워있더만요....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난 성탄절 되시면 좋겠습니다....
Do you know? What day is the 25th December?
Yes..I know..It's Christmas day..
All right..
Christmas comes once a year.
Let's make a Christmas card...
Wow...I love Christmas card...
It's time to decorate the card...
It's all done!
It's a great Christmas card, Isn't it?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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