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꿈이 없습니다.
공부도 내적 동기가 있어야 한다는데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없으니 내적 동기가 생길 리 만무합니다.
잘 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 볼 시간을 주지 않네요.
되고 싶은 것이 뭔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맞는 책을 읽고 스펙을 쌓으라질 않나,,,
하고 싶은 걸 미리 다 차단하니 엄마나 선생님의 기준 안에서의 하고 싶은 건 없을 수 밖에요.
"엄마, 6학년 때 놀길 정말 잘했어." 그러네요.
일주일에 검도 이틀, 기타 이틀 갑니다.
수학 학원이 3일 인데 수학 숙제 하다 보면 아무 것도 못 하네요.
학교 수학 수행평가가 노트 정리라는데 교과서의 개념과 모든 문제풀이를 노트에 정리해야 합니다.
다음 주 중에 한자 수행평가도 본다 하니 한자도 외워야 하고
내일은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라 오늘 밤에는 달달 외워햐 한다네요.
어제는 체력장이라고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체력 측정하고 후덜덜... 그래도 오래달리기 1등 했다고 랄라~~
중학교 때 책 많이 읽으라고 하면서.. 책 읽을 시간은 대체 언제쯤 생기나요?
꿈을 가지라고 하면서 언제 꿈을 꿀 수 있나요?
우정을 쌓으라면서 우정은 카톡으로 쌓나요?
화풀이 할 대상이 누구인지도 명확하게 모르면서 화가 나네요.
"나도 엄마 때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말하네요.
"그래. 나도 그 때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야.. "대답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중1 D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