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식사를 하고 세 식구 모여앉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를 만들기 위해 잠깐의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만들기에 돌입했지요....
일단 트리는.. 한 5년전에 탁상용 트리인데요
저번에 버릴까 하다가 그냥 뒀는데...
이번에 그걸로 재활용하였구요...
리스는 꼬마전구를 이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리본과 모루 등을 조금 구입해서
크리스마스 소품은 희서아빠와 제가 모두 직접 만들었답니다...

우선 벽에 거는 리스 만들기...
꼬마전구의 줄을 둘둘 말아서 둥그렇게 만들고...
구슬이 달린 종으로 서리서리 둘렀습니다...
희서가 구슬 종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는 장식줄을 또 감아주었습니다...볼 만하지요???
리스 가운데 종은 희서아빠가 어디서 구해왔는지 종모양 쇠붙이를 호일로 싸고
노란색 모루로 감아주었습니다...그야말로 yellow bell....
위쪽에 리본으로 마무리...
전기를 꽂으니 환상의 리스 탄생...
희서가 머리 써보겠데서 써 봤는데요...
너무 오래 쓰고 있으면 안됩니다....뜨거워져요...아시죠???

다음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할 소품들입니다..
긴 줄로 리본 모양을 잘라서 만들고 가운데를 모루로 찝어주면 끝...
처음엔 손에 안 익더니만 나중에 앉아서 100개 200개도 거뜬하게 만들겠더라구요...ㅎㅎ
선물상자는 가베를 이용해서 금색 색종이로 싸고..
금줄로 묶어주면 끝...
크리스마스 스틱은 구부려지는 빨대를 이용해서 빨간색 모루로 둘리둘리 감았습니다...^^

장식 전의 트리 모습------------------>>장식 뒤에 모습!!
아무것도 없던 트리에 이렇게 만들어 장식하고 나니 그럴 듯하네요...
전적으로 우리만의 생각이긴해두요....ㅎㅎ
워낙 작은 트리라서 장식에 큰 어려움은 없었구요...
이제는 좀 큰 트리도 장식하는데 자신감이 생기네요....^^
어떠세요...너무나도 간단한 트리 장식과 리스지요??
아시다시피 맞벌이라서 시간이 많이 없답니다...
쉽고도 빨리 할 수 있는걸 하다보니 모양새가 좀 그래도
예쁘게 봐 주셔요....^^


이 모든 재료값이 6000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만원의 행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만드는 동안 아주 즐거웠구요...
만들고 나서도 희서가 참 좋아하더군요....^^
Merry Christmas!
Christmas is drawing near.
We'll make some ornaments for a Christmas tree.
| Fix the Cross at the top of the Christmas tree. |
Look at that!!
| Christmas trees aglow with coloured lights |
It's beautiful............
We finished the trimming of a Christmas tree.
Good........let's sing the christmas carol...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쑥쑥몰
체험이벤트














[워크시트]만들어본 Scholastic Sight Word Readers 워크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