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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애벌레 책 소개.

  • 효진맘
  • |
  • 2001-01-09
0

The Caterpillar That Roared.이책은 Michael Lawrence가 글을 쓰고 그림은 Alison Bartlett가 그렸답니다. The very hungry catelpillar 동화책을 넘 잘 보고 거의 내용을 외우고 하는 아이들때문에 또다른 애벌레 책을 하나 구입했답니다. DK에서 나온 Share-a- story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기 전에는 전 해바라기 그림인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제목을 읽었을때도 아마 애벌레가 어딘가에 숨어있겠지 생각을 했답니다. 그림책이 참 깔끔하고 아이들이 넘 좋아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캐터필러 캐터필러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스칼라스틱사에서 나온 책보다는 조금 견고해서 마구 넘겨도 손상될 염려가 없답니다.예로 투덜이무당벌레는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거의 전부 분리가 되어서 여러번 테잎으로 봉했지만 여전히 책이 흔들흔들 거린답니다. 처음 책표지를 보고 효진에게 What's this? 라고 물으면 It's catelpillar라고 대답합니다. 와 애벌레가 넘 크다. It's a big catelpillar. 그러면 우리 큰아이(6세) 꼭 사자 처럼 생겼다. 하고 말한답니다. 자 그럼 다음페이지 한번 넘겨 볼까?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조그마한 애벌레 한마리가 서 있네 . 그런데 우리 큰아이 엄마 왜 애벌레가 이렇게 발이 많지? 애벌레는 다리가 여섯개 라서 나비나 나방이나 변하면 곤충이라고 하는데....글쎄 그림이라서 그런가. 사실 남자 아이라서 곤충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사이언스에서 나오는 곤충부분bugs , bugs 부분은 거의 다 외울 정도 이다.그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그리고 재미 있는 소리 흉내내는 것 이런것들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효진이는 얼굴이 까만 아저씨가 언니를 앉고 있네 이 언니는 입을 벌리고 있네 하고 사진을 보고 말한다.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와 나비가 많네 효진아 나비 한번 세어 봐. One , two, three, four . How many are there ? There are four butterfies.그러면 효진 왈 :"나두 네살인데 응 그래 그럼 효진이 나이한번 물어볼까>? How old are you? 효진 I'm four라고 대답한다. 와 나비도 넷이고 효진이도 네살이네 그래 This is a purple butterfly. That's a yellow butterfly. 와 꽃들이 너무 많다. 너무 이쁘네. Look at this flowers Wow, this is very beautiful. 그런데 애벌레가 무얼 하지.거울을 보고 있네 우리 효진이도 거울 잘 보지 where is the mirror? 그래 애벌레가 거울을 들고 있구나. 이 애 벌레 이름이 뭐지?우리 한번 물어볼까? what's your name? I'm Hugo.(이상한 톤으로 대답해 본다) 그럼 효진 왈 "엄마 목소리가 왜 그래 "한다. 응 엄마는 Hugo 목소리 흉내 낸거야 Hugo, "What are you doing now?" 하면서 여전히 이상한 목소리로 물어본다. Hugo가 무얼 하는지 우리 한번 동화책 읽어보자. 본문 내요. Now some caterpillars want to be moths when they grow up, and some want to be butterflies. But Hugo, he wanted to be a lion. 약간의 애벌레는 커서 나방이 되기를 원하고 또 어떤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를 원하는데 Hugo는 사자가 되기를 원했다. Every morning when he woke up he would gazed at himsilf in the mirror to see if he looked like a lion. 아침마다 Hugo는 사자가 되었는지를 알아보기위해서 거울을 응시하곤 했답니다. 어머 hugo가 사자가 되고 싶데. 우리 효진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그러면 아기라고 대답한다. 아무런 의미도 모르는건지 엉뚱한 대답을 한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32개월) 여하튼 다시 영어로 물어본다. What do you want to be?라고 물으면 이번에는 우리 큰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단다.응 You want to be a doctor.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와 웬 애벌레가 이렇게 크지 Hugo is a big and fat caterpillar. Hugo가 드디어 사자가 되었나 우리 한번 읽어 보자. He would pull himself up as tall as he could, toss his imaginary mane... twitch his imaginary whiskers.... and swish his imaginary tail. 그는 가능한한 크게 보이려고 상상의 갈기를 쳐들고 상상의 수염을 잡아 당기고 상상의 꼬리를 휘둘러 보았어요. But it was no good. He still looked exactly like a caterpillar. 그러나 소용이 없었어요. 그는 여전히 애벌레처럼 보였어요.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와 애벌레가 뭘 하고 있지 효진 Hugo 가 입을 벌리고 있다고 한다. mOuth , mouth 라고 말한다. 딴짓하고 있던 큰아인 Growl growl 하고 있는대로 소리를 지른다. 우리 집엔 의성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간단한 글자를 보고 이것이 Roar 인지 growl 인지 구별을 할줄 안다. 그러나 작은 아이는 전혀 아직 감만 잡고 있다. 절대로 읽을줄 모른다.오빠 따라 흉내만 낼 뿐이다. Listen, Honey.What 's this sound? 나두 역시 Growl growl 하고 요란하게 소리 지른다. 우리 아이 갑자기 고모부가 케터필러 먹었는데 , 저번에 " 에잉 이게 무슨 소리이지. "Oh, No . That's not a caterpillar. That's a small octopus. 사실 낚지를 잘게 썰어서 먹었었다 신정때... 그때도 낚지가 구물구물 거리는 걸 보더니 자꾸만 캐터필러캐퍼피러 애벌레 애벌레 그러더니... 한바탕 신나게 웃었다. 우리 딸 덕분에... Where is Hugo? Hugo is on the mushroom. A mushroom is very big and beautiful. 조그많게 그려진 양을 보고 Sheep , sheep 한다. 저번에 오빠가 말하던것을 까 먹지도 않았나보다. Where is the sheep?응 여기에 있었구나. 몇 마리인지 세어보자..One , Two, Three. Four , Five. There are five sheep. 자 그러면 책을 한번 읽어 줄께. So he would practise his Roar... At first the growl sounded more like a squeak. 그래서 휴고는 으르릉 거리는 연습을 했얻요 처음으로 찍찍거리는 소리보다는 좀 큰 소리로 들렸어요. But as he practised and practised, it began to sound like a very small, very squeaky little growl. 그러나 연습을 또하고또해서 작게 으르릉거리는 소리처럼 들리기 시작했어요. Hugo decided to show off his growl to his neighbours. hogo는 이웃에게 으르릉거리는 소리를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Let's go on to the next page. what's this? It's a snail. 그래 달팽이가 뭐 하고 있지. 웃고 잇네. 벌 한마리도 날아왔네 where is the bee? 꽃에 앉아 잇네. Hugo가 왜 이렇게 입을 벌리고 있지 뭐 하고 있는지 우리 한번 읽어보자. Nearly sat Winona the snale. Hugo growled at her. "What a funny noise for a caterpillar to make," Winona said. 가깡이에 달팽이가 앉아 있었다. Hugo는 그녀에게 으르릉거렸다."애벌레를 나타내는 정말 재미있는 소리이네? I'm not a caterpillar," Hugo told her. I'm a lion." Winona smiled."No, no," she said. NOt you. I'd be frightened of you if you were a lion." 난 애벌레가 아니야 난 사자야. 아니야 넌 사자가 아니야 .너가 사자라면 내가 널 보고 깜짝 놀랐을거야. 어머 자꾸 Hugo가 사자라고 하네.I'm a lion. 다시 한번 말해봐.Hugo가 뭐라고 말했지? What did that caterpillar say? I'm a lion. Good job.잘 했어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어머 Hugo가 누굴 만났어 It's a spider.그래 거미를 만났네. 거미가 뭘 하는거야.햇빛을 쬐고 있는거야. 효진 왈 .벌써 부터 아주 작은 거미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 The itsy bitsy spider climb up water spout. Down came the rain and ............ 본문 Next he met Ollie the spider, lazing in the sun. Hugo growled. Ollie frowned.다음엔 햇빛을 쪼고 있는 거미를 만나서 으르릉거렸다. 올리는 인상을 찌푸렸다. "Are you feeling alright, Hugo? I've never heard a caterpillar make a noise like that." 괜찮니? 난 애벌레가 그런 소리를 내는건 결코 들어 본적이 없단다.I'm not a caterpillar," Hugo said. "I'm a lion.. Ollie shook with laughter.'That's the funniest thing I've heard all day. 올리는 몸을 흔들며서 비웃었다.하루종일 들은것중 가장 재미있는 말이야. You're no lion, my lad.이 친구야 넌 사자가 아니야. I'd be frightened of you if you were a lion." Let's go on to the next page. 갑자기 효진왈 와 공룡이다. 세상에 좀 비슷하게는 생겼지요. No, this is a tortoise. 이번에는 휴고가 거북이을 만났네.본문 Hugo went on his way, practising his tiny growl, and met Ruby the Tortoise returning from the shops. It had taken her three days to get there and back and she was very tired이번에는 삼일동안 가게를 왓다 갔다 하다가 지친 거북이 Ruby를 만났어요. Hugo frowled at her ."I'm a lion,he said proudly. 휴고는 거만하게 사자라고 말했어요. "Oh, are you now" Ruby said. "Well, all I can is it's as well you're not.너 여기 있니.. 내가 할수 잇는 말은 단지 넌 사자가 아니란거야. I'd be frightened of you if you were a lion." 너가 사자엿다면 난 놀랐을거야.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와 휴고가 또 입을 벌리고 눈은 감고 뭐 하는거야. 꽃들이 애벌레보다 더 크네..Look at these flowers These are very beautiful.hugo가 슬픈거 같네. 효진 Are you sad? NO. Hugo is sad. 본문 Hugo gazed up at the grass and flowers growing high above him. "If I were a lion, " he said, "I'd be Taller and bigger than the whole wide world."휴교는 자기보다 크게 자란 풀고 꽃들을 보았어요.내가 사자라면 이 넓은 세상보다 훨씬 키도 크고 몸집도 클텐데...He tride to stretch himself up and puff himself our but it didn't work.그는 손발을 쭉 펴고 훅 불려고 해 보았지만 잘 안 되었답니다. Even when he shut his eyes he didn't feel any bigger. 심지어 두 눈을 감았을때도 커지는 느낌이 없었답니다.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와 개구리가 있네 Where is the frog? 개구리 소리 한번 내 볼까? Ribbit ribbit.. Where is the fish? How many are there? It's two. 그래 Hugo가 슬픈가 봐 울고 잇나봐. Say, don't cry to the caterpillar. 효진왈 Don't cry. He sat down on the riverband and looked at himself in the clear water.he hoped to see a great big lion there, but all he saw was a little caterpillar.강가에 앉아서 큰 사자가 보이기를 바래 보았지만 그저 애벌레만이 보였어요. It's not fair!" he wailed."Lions can be lions, so why can't I be one?"공정하지 않아 사자는 사자가 될 수 있는데 난 사자가 될 수 없지.하면서 큰소리로 울었어요.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와 사자가 되었나 꼭 사자 같네. 본문 .Below the surface, Ferdinand the fish was preparing his dinner.Suddenly he saw somithing moving up above. Through the ripples Ferdinand saw..... a huge and fearsome creature twitching its great whiskers, tossing its great mane, and swighing its great tail. 물표면속에서 저녁준비를하고 있던 Ferdinand는 아주 크고 무시무시한 무엇인가를 보았어요 And then he head 그리고 소리도 들었어요. Let's go on to the next page. 물고기가 도망가네..어디 가는거야. where are you going now? 본문 growl.. A great and terrible growl."It's a lion" cried Ferdinand in fright, and he swam away as fast as he could. 무시무시한 소리야ㅣ 사자야 하면서 물고기는 가능한 한 빨리 도망쳤어요.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에잉 휴고가 뭘 하고 있는거야. 입이 왜 이리 작아 졌지. 나비가 한 마리 박에 없네. 또 말한다. 이제 우리 작은 아이가 오빠 한테 배워서 애벌레 다리가 왜 이리많아?하고 Hugo was horrified.무서웠어요. Come back, Ferdinand!' he shouted "It's me, Hugo.I'm not really a lion!" But it was too later. Ferdinand was gone. 이리와 난 정말 사자가 아니야. 그러나 너무 늦었어요. Let's go on to the next page. 어머 휴고가 잠자네.Say , sweet dreams to Hugo Good night, ladybug Good night, Ants. 래이디 버그를 넘 좋아하는 우리 효진 곤충들을 대체로 아이 들이 좋아 하네요.본문 Hugo went home thingking about what had happined at the river. "If I was a lion," he said to himself," everyone would run away from me. They wouldn't even stop to say hello." 휴고는 강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집으로 왔답니다.만약 내가 사자엿다면 나에게 인사하려고 멈춰 서지도 않고 도망갔을텐데... And that night, as he snuggled down to sleep, he thought, "I'm glad I'm a caterpillar. 그리고 그날 저녁에 잠자려고 들어누워서 난 애벌레 인것이 기뻐하면서 생갹했답니다. 애벌레 꿈이 너무 거창 했나요. 그렇지만 귀여운 우리의 Hugo가 하루 종일 Growl Roar 하고 외치다 보니까 넘 피곤한가봐요.잘 자네 .효진이랑 오빠도 어서 잠자자.. 잠 자기 전에 삼십분동안 읽어 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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