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씩 가는 수학 카페가 있습니다.
참 따뜻한 아빠분이신데.. 딸둘 키우면서 수학 봐주시는 분이세요.
파일은 운영진이신 <즐거운 세상> 이란 분이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카페 이름을 밝히긴 쑥쑥 방침상 그렇구요...
퍼온 자료라는 걸 미리 밝혀드립니다...
약간 수고롭지만.. 약간의 변량 조작만 하면 되는 것이라 올려봅니다.
참고해보세요.
엑셀 파일에 아이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 그리고 학생수를 차례로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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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가 절대평가제로 바뀌고 나서 등수가 나오지 않다보니..
아이 성적 원점수와 평균 그리고 표준편차로 아이의 성취도를 판별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수능은 아니지만... 물수능되니 사탐, 과탐이 변수더라..라는 것처럼..
저희 아이 학교는 역사 평균이 50점대로..
결국 역사 잘본 아이들이(공부를 어떤 과목이든 완벽하게 한 아이들이겠지요)
전교 석차도 잘 받은 듯 해요.. 저희는 역쉬.. 요 과목에서 확 망해서..ㅜㅜ
예를 들어볼게요... 같은 점수라도 이 표에 넣어보면... 국어 95, 수학 95라도
정규 분포로 가정한 데이타에 의해 백분위를 뽑아내게 되면..
각각의 석차가 다르게 나옴을 알수 있어요.대략 95점까지의 아이들이 몇명이나 분포하는지
알수 있는 것이지요.. (대략적인 것임니다... 데이터가 정상분포가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저희 아이는 한문을 100점 맞았는데.. 이게 과목평균은 70 정도거든요.
근데 이 표로 넣어봤떠니.. 100점이어도 45등으로...
결국 300여명의 아이들 중 15%가 100점이라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요렇게 해보면...
단순 평균으로 보는 것보다... 각 과목의 성취 정도를 보다 명확히 알수 있답니다..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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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성적표 어떻게 볼까...(초게와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