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less furniture for phones

지난 주 한 주 건너뛰었다고, 정말 오랜만에 온 느낌이예요. ㅎㅎ ^^;;

지난 주에 체력이 바닥이 나서 아무것도 못 했네요. ㅠ.ㅠ

녹음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안 되더라구요.

이번 주도 건너뛰면 다시 오기 힘들 것 같아서

애는 아빠랑 내 보내고 책상 앞에 앉았어요. 히히 ^^

이번 주는 요약할 내용이 별로 없어서 더 고민이 되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것이 더 나았겠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요약해봤어요. ^^

[요약]

When the phones run out of power, people feel uneasy and look for where they can charge.

Furniture with built-in wireless charing technology could be one answer to this problem.

But there is also another problem with it.

All the phones are not compatible with those wireless chargers yet.

When it comes to battery, one mobile phone brand has decided to make a phone a sealed unit.

So the new phone doesn't have a user-replaceable battery, that is, it cannot be taken apart and toxic materials could be dumped in landfill.

무선충전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기사를 보니.. 아직은 기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선만 없다 뿐이지, 속도면이나 장비면에선 유선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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