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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걸어갈수 있을정도로 가까운 곳에 이케아가 생겼는데도..한번도 못 가봤네요^^
이번 주제를 진행하면서..
Carla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번 다녀와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도 목소리가 많이 잠겼어요..ㅋㅋ
기침소리가 들어가거나 했을때는 다시 했으면 좋겠는데..ㅋㅋ
Carla는 한방~!!ㅋㅋ
다시하거나 여러번 하거나 하지를 않아요..ㅠㅠ
저는 녹음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혼자 녹음하시는 분들이 애로사항을 쓰신걸 보고 알았네요..
그래서 다시 해보자는 말도 안해요..ㅋㅋ
이번주에도 한걸음 떼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좋은 주말 맞으시길 바래요~!!
이렇게 멋지게 해주는데 다시 하자니요~도리도리도리~
잠긴 목소리로 읽으니 분위기 있어 보여요~^^
이렇게 자료 이쁘게 모아두시는 아혜맘님도 대단대단~
다음주에는 이쁜 목소리로 다시 만나게 되길요~!!
여전히 성실한 칼라 멋있어요!
저렇게 잘 정리된 공책...우리는 매일 종이에...
너무 훌륭합니다!
오늘은 목소리가 좀 잠겼지만.. 역시 유창하게 잘 읽었어요.
게다가 한 번에 끝냈다는 것이 더 놀라워요. ^^
그런데 감기에 걸린 건 아니죠?
칼라의 깔끔한 요약과 단어정리... 그리고 글씨도 참 예쁘네요. ^^
그리고.. 혼자 녹음하면요.. 정말 중간에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답니다.
침도 고이고.. 혼자서 계속 읽으니 혀도 꼬이고 말이죠. ㅎㅎ
암튼.. 꾸준히 함께 하는 칼라~~ 정말 이뻐요. ^^
초4-Ca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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