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인 아이에게 글을 혼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 본 세번째 미니북입니다. Dolch Word List의 do, you, like, a를 이용하여 d로 시작하는 사물이나 동물들을 가지고 만들어 보았습니다.아이에게 직접 종이를 접고 스태이플러로 꼭 찍도록 하였는데, 좋아하는 것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프린터로 출력후 자를 필요없이 곧장 반으로 접고 스태이플러로 찍어주기만 하면 되기에, 5세 정도 유아들도 거의 혼자 만들수 있습니다. (스태이플 사용때만 도와 주면 될 것입니다.) 커버를 제외한 나머지는 페이지 순서댈로 맞추시고, 커버에 넣고 스태이플러로 찍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칼러링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칼러링을 시키셔도 되고요. 아이디어는 http://www.dltk-teach.com/minibooks/d/index.htm 사이트에서 얻었는데, 해당 사이트의 내용은 프린터로 출력하면 깨끗하게 출력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만들어 본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이 이름이 들어간 간단한 책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아이의 이름을 바꾸어 출력하고 싶으신 분을 위하여, 첫장의 Paul's 라는 글자를 지우고 다른 이름을 쓸수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에 올릴 E까지는 아이의 이름을 바꾸어 출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Paul은 작은 아이의 영어 이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영어식 표기이기도 하고요) 참고로, Acrobat Pro를 사용하시면, 제가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아도 아이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아이 이름이 들어간 간단한 책"이란 문서의 이름을 바꾸어 출력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어머니께서 직접 아이에게 보여줄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처음 한권 만들때 시간이 다소 소요되나, 두번째 부터는 인터넷에서 그림 검색하고 (Google에서 이미지 검색 하면 금방 다양한 그림 나옵니다.) 첫번째 문서의 내용만 일부 변경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작업입니다. 아이의 영어교육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이야 부담이 되지 않는 비용이지만, 책 한권 살때마다 경제적 부담을 고민하면서 구입하시는 분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딩 단계에 들어가면, 아이의 교육을 위하여 많은 수의 리더스북이나 챕터북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그런 분들끼리 Sight Word 같이 간단하여 직접 만들 수 있는 책은 만들어 서로 공유하는 것은 경제적 부담을 줄일뿐 아니라, 아이에 대한 애정의 표시라고 생각하기에, 문서 편집기를 사용하여 만들어 보시고, 이런 게시판 등의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한다면, 많은 부모님들이 다양한 책을 적은 부담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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