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Carla는 금요일 오후에 마무리해서 올려달라고 줬는데..
6분 영어 화일을 도저히 못찾아서..이제야 올리네요..ㅠㅠ
못 찾으면 녹음이라도 올려야지하는 심정으로 다시 찾아봤네요..
책상에 올려둔것 같은데..어디갔는지 찾고 찾고 또 찾고..
엉뚱하게도 동생 가방에서 나왔네요..@.@
동생이 알림장 갖다 넣으면서 무심결에 같이 넣은 것 같아요..ㅠㅠ
Carla는 단기 방학이라 다음주 내내 쉬는데..
아빠가 출근을 하시는 바람에 여행 계획을 못 잡았어요..
어제는 동생하고 자전거 실~컷 타고, 저녁에 할머니댁으로 sleep over하러 갔네요..ㅋㅋ
할머니댁이 워낙 가깝다보니..명절에도 자고 올 일이 없는데..
아이들에겐 여행대신...할머니께는 효도 선물..ㅋㅋ
아이들도 어머님도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저는 지금 혼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네요..ㅋㅋ
써머리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어요..ㅠㅠ
빈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접으려고..그림이라도 넣어줬네요..ㅋㅋ
Carla에게 너도 earworm을 겪어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요즘 한창 연습하고 있는 쇼팽의 '즉흥환상곡'이 그렇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런 내용도 써머리에 넣어주면 참~좋을텐데..쩝..ㅋㅋ)
어제 저녁에 가족모임식사를 했는데..
Carla가 좋아하는 대학생 사촌오빠도 6분영어를 듣고 있더라구요^^
역시~6분 영어.. 하는 마음에 뿌듯했어요^^
모두들~즐거운 연휴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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