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계신가요?
연우네는 게으른 엄마와 바쁜 아빠 때문에 ㅋㅋ
아무런 계획도 없이 연휴를 맞았네요.
그래도 어제는 친정 방문해서 부모님과 언니, 형부, 조카를 보고 왔네요.
오늘은 토요 방과후 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갔다오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오후 4시까지 놀고 오셨네요 .
내일은 시댁에 갈 예정이구요 ^^
월요일에는 어디 시내라도 한번 나가야지 ㅋㅋ 안되겠네요.
(친정은 차로 20분 남짓, 시댁은 걸어서 3분 ㅋㅋㅋ)
그래도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과학상자 덕분에 지루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이번주는 열심히 들었는데....
연우가 녹음전에 스크립트랑 녹음파일이랑 다른부분을 다 써놓고 고쳐서 읽으라고 하는 바람에...
제가 계속 녹음하면서 버벅되었답니다.
게다가 계속 Hum~~~ 흥얼거리고 ㅋㅋ 바이올린 소리에는 연우가 스크립터에 꽥꽥꽥......이렇게 써놔서 그렇게 소리내느라....녹음하면서 너무 웃겼답니다.
earworm ......
이런 말도 있다는 사실이 처음알았네요. 우리도 참 많이 겪는 일이죠.
연우는 정말 하루종일 흥얼거린답니다.
책볼때도, 수학문제 풀때에도, 만들기 할때에도,,,,,너무 흥얼거려서 제가 자주 뭐라고 한답니다.
도서관 조용한곳에서도 책읽을때 하도 흥얼거려서 ㅠㅠ
귓속에 벌레가 있는지 확인 해봐야 ㅋㅋ.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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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