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제 아이는 영어 유치원을 다닌 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영어학원을 작년부터 1년 반 정도 다니다가 얼마전 그만두고 엄마표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파닉스는 그런대로 감을 잡아 주어서 옛날에 사두었던 런투리드는 그냥 어렵지 않게 읽어내길래 쭈니비(Junie B Jones)를 얼마전 시작했습니다. 친구 딸과 함께 수업(?)하는데 천방지축 "쭈니비"를 좋아하네요. 내노라하는 아이들이 많은 이곳에 별로 겁도 없이 글을 올린 이유는 아이 낳은 사람들의 연대감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늦게(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 늦었다고 생각지 않는 이 배짱...!) 챕터북을 시작하시는 어머니들, 함께 갑시다. 제가 만들어 본 학습지 두 종류를 올려 봅니다. 하나는 주니비 1권의 1,2장 어휘 학습용이고요,하나는 어떤 책이건 읽고 난 후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 본 것입니다. 아낌없는 'feed back' 달게 받겠습니다. 1년후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을 밤마다 자기전에 그려보는허접맘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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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시트]독후활동지 하나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