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와 인사드려요.
내년이면 중학생이라 걱정이 되면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도움을 청해요.
저희 아이는 현재 6학년 여아이구요.
4학년때 sqr등 쑥쑥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아이가 힘들어하고 그러면서
저하고 관계도 안좋아지는 것 같아 멈추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집중듣기와 읽기를 계속 하고 있어요.
학원은 다닌 경험은 없고 계속 집중듣기와 읽기, 학습지로 문법, 일주일에 2번정도 이엘에스나, 브레인팝, 리틀팍스 등을 들었어요. 영어는 하루에 2시간정도 했구요.
요즘은 뉴베리 수상작 집증듣기하고 해리포터에 빠져 원서를 읽겠다고 해서 조금씩 해리포터 원서를 읽고 있어요.
문법은 학습지로 대신하지만 구멍이 많은 것 같구요.
쓰기나 말하기는 거의 못하고 있어요.
저는 영어책 읽기나 듣기를 6학년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키고는 있는데
사실 듣기 읽기가 얼마나 되고 있는지 잘 알수가 없구요.
단어공부도 학습지에서 하는 정도구요. 문법도 숭숭 구멍이 많을 것 같아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다보니 말하기와 쓰기가 전혀 안되어 있고 잘 하기 싫어하네요.
학원에 가서 테스트를 받아볼까 하지만 저도 그렇고 아이도 두려워합니다.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가면 좋을까요?
엄마표라기보다 이제는 아이표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이끌어주어야하는지....
문법교재를 하나 선택해서 하고 방과후 프리토킹반이라고 보내야하나?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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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