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중1입니다. 초등학교때 영어 읽기를 좋아하고 스스로 읽다가 학원다니면서는
학원에 집중하느라 못읽었어요 그래서 6학년때 1년 학원을 쉬고 영문법3800제 (중2)를 인강듣고
나름 겨울방학까지 그래도 참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라고 생각했어요 집에서 수학풀고...
시험을 보지 않아 실력을 모르겠지만....
중1 3월달 은 적응기라 엄청 힘들어했어요 방송반에 들어가서 학교도 일찍가고
여러과목도 배우고 하니. 적응기라 생각하고 쉬엄했는데
어느순간 수학공부 1시간도 안하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힘들다고....
항상 제가 먼저 공부하자 라고 말하거든요.....
그래서 이젠 엄마 주도가 아닌 "자기주도" 해야겠다며 따끔하게 혼내었어요
그래서 4월13일 부터 스스로 스케줄 잡고 하라고 한지 하루....
지키지 않을 때는 휴대폰 1달간 정지하기로 하구요...
앞으로 지켜봐야 겠는데 제 인내심이 언제까지 갈지....
여러 선배맘들의 얘기를 항상 읽고 하다가 5년만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두서없이 답답한 심정을 씁니다.
수학은 개념정리1-1 센수학, 에이급수학, 오답노트정리 집에서 공부
영어.. CNN듣기(2회)
영자신문(주1회-어제부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 무료로 주거든요) 영어학원 주2회
과학, 사회 M베스트 인강 듣기
주1회 독서 술책 1권읽기 및 논술 숙제 신문사설. 시 읽기가 있어요
근데 왜이리 불안하고 다른아이들은 더 많이 공부할거 같고....
내아이만 떨어지는것같고....
1학년 자율학기제라 기말1번시험 있고 2학기엔 시험이 없습니다.
요즘은 날씬해야한다고 밥도 덜먹고.. 외모에도 많이 신경쓰네요 하하
자기주도 학습에 성공하기 위한 비법이나, 진행기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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