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지능검사에서 아이큐가 낮게 나왔다고
자긴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딸린다고 많이 힘들어하네요.
아이큐가 100초반이던데 반에서 배치고사는 일등으로 들어갔는데
모의고사에서 국어점수가 77점 나와서 실망이 큽니다.
평소에도 모르는 지문 독해를 어려워했구요.
워낙 성실하고 노력파라 지금까진 성적을 상위권으로 유지했는데
모의고사에선 역시 점수가 안나오더라구요.
아이큐가 공부하는데 많이 지장이 있나요?
제가 머리가 나빠 아이한테 좋은 머리를 못 물려주었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공부내용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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