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e stick

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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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ㅠㅠ 주말에 깔끔하게 올리면 올마나 좋을까요???

맨날 지각입니다...

여전히 목소리는 허스키하고...nn

전 살이 찐 이후 사진 찍는것이 싫어졌어요...ㅜㅜ

제 돼지같은 모습이 사진에선 왜 그리 적나라하게 보이는지...

셀카 안찍은지 몇년 됐습니다...ㅠㅠ

그래서 사실 셀카봉에 관심도 없엇네요...ㅎㅎ

Summary))

When I see the selfie stick at the first time, I THink it is weird and ridiculous.

I have no selfie sticks..I'm not interested in that.

but today's young generations enjoy using their selfie sticks.

Selfie sticks make them take in more background.

Sometimes selfie sticks are very great if you want to take a better foto.

On the other hand, they are very distracting or annoying if you are not involved with the foto.

At the same reason Many Museums and galleries banned the selfie stick, and other places can allow the selfie stick regarding as a Modern 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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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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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3:39

깜짝 놀랐어요~~~

진짜 harry 하고 합성해서 녹음 한 줄 알았잖아요.

카드 주고 쇼핑하라고 해주신 멋진 남편분이신거에요?

영어도 이렇게 잘 하신다니? 영어를 잘 하시기도 하지만 정말 라디오 스튜디오 분위기가

팍팍 느껴져요. 두 분의 애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목소리에서 마구 묻어나옵니다.

아웅 배 아파라. 우리집 남편분은 녹음하면 문 꼭 닫고 소리 안내려고 다른데 가있는데 말이죠.

좋아요. 좋아 앞으로 쭈~~욱 멋진 녹음 들려주세요^^

참 시골 아지매 언제 서울 상경해서 함 오프 모임도 갖아 볼까봐요.

시콜 사람 모여라~~하고 말이죠....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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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08:57

ㅎㅎ 진짜 나이드시 사진 찍기 싫어지더라구요, 간혹 찍힌 사진에서 저를 보는데....헉....내가 남들에게 이렇게 보인다는 생각에....진짜 더 싫더라구요,,,

부부가 이렇게 녹음한것 들으니 정말 부럽네요,

지난주보다는 목소리 좀 나아지셨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남편분 목소리도 발음도 멋지십니다. 물론 예인제인맘님도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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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07:10

저도 살 찌는 무지 싫어하긴한데...
우찌 다른데 살은 오르는데 얼굴, 볼 살만 빠지는지요. ㅠㅠ
저도 거울보기 싫으~~~~~~ 요. ㅎㅎ ^^;;

오~~ 아나운서 남편분이 돌아오셨군요.
역시... 남편분과 하는 녹음이 활기도 넘치고 듣기 좋아요. ^^
결혼 10주년도 챙겨주시고.. 아주 다정다감하실 것 같아요.ㅋ ^^

써머리도 녹음도 역시 잘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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