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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e sticks
1주일간 독감걸리신 아드님 수발드느라...
정신이 해롱해롱해요. ㅎㅎ
그래서 녹음 처음에 그리 많이 말했던 welcome to 를 빼먹고,
6 minute enlgish 만 말했네요. 이론~~~~ ㅋㅋ
더 녹음하려고 해 봤는데... 졸리고 더 입이 꼬여서 안 되겠네요.
모.. 이럴 때도 있는 거지유~~~ ㅎㅎ ^^;;
아직 셀카봉이 없어서 요놈의 장단점을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없다면 사용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원래 사진촬영이 안 되는 곳이니
셀카봉을 사용할 일은 없을 듯도 하지만...
일단 사람 많은 곳에서 이 긴 봉을 휘두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요약]
A selfie, a photo of yourself, has a limit on taking in a wider view.
Selfie sticks let people photogragh themselves beyond arm's length.
They are actually useful when you take in more of background
while they can be very distracting when they get in the way at an art gallery.
The National Gallery in London has banned selfie-sticks
to keep the right balance between the experi ence of the visitors and the safety of the paintings.
On the other hand, some museums are still allowing people to use them.
Places such as the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 say that selfie sticks are part of modern-day life, sharing their experiences with social media.
Actually I have never used the selfie sticks
but there might be no problem as long as you don't get in the way in public places.
그리고 싶었던 장면은 이게 아닌데...
제 그림 실력의 한계로 이 정도로 그렸네요. 무신 초딩그림같이.. ㅋㅋ
저기 보이시나요? 스마트폰에 그려진 배경?? 에펠탑입니다. ㅋㅋ
한 때 그림을 너무 배우고 싶었던 저..
하지만 저희 집 형제가 4명이다 보니... 저까지 미술학원의 기회는 안 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대학가서 다니려고 알아보니..
헉!! 학원비가 넘 비싸서.. 마음을 고이 접었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