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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과에서 배우는 것, 전공자들의 몇가지 직업군 소개입니다.

  • 동동맘
  • |
  • 2015-03-31
18

안녕하세요,

쑥쑥에는 늘 눈팅으로만 있었는데 장문의 글은 처음 써 보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저와 같은 닉네임으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이 계셨네요… 죄송하게도 저는 아니고요…^^;;)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도 평범하고, 엄마표로 영어를 열심히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다가, 글 쓸 용기(?)도 없었던 차에

아이들이 컴퓨터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있고, 그 전공은 무엇을 배우는지, 향후에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제가 아는 만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같은 전공이라도 제가 모르는 분야도 많고, 컴퓨터 공학이라고 하더라도제 업무 직군에만 한정된 이야기를 적었으니, 이런 분야도 있구나.. 하는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는 것이 많이 없어, 특별한 결론이나 의견이라기 보다는 현재의 사실에대해서만 적었습니다.

길이 좀 길다보니.. 참고하셔서 읽기 시작하셔요.

 

저는 20년도 더 전에 전자계산학과로 입학하였고 (과 명이 바뀌어 현재는 컴퓨터 공학과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했던 기업에서 현재까지 IT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는평범한 회사원입니다.

20년도 더 전으로 거슬러 가보면…수학을 잘해서라기 보다는 사회/세계사/지리가적성에 맞지 않았고 과학 과목에 더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이과를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컴퓨터가 앞으로 유망하지 않겠냐는 그 당시 부모님의 조언으로 전자계산학과에 입학하였고, 프로그래밍은 조금 별로였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컴퓨터 전공을 하는 경우 주로 배우는 과목은

- 프로그래밍 언어,

- Data Structure(컴퓨터에 실제로 저장되는자료들은 어떤 구조를 가지는지), Algorithm (원하는output을 내기 위하여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론이라고 해야 할까요…),

- Database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

- Operating System (windows 같은거죠),

- Computer Architecture (CPU, 메모리, Bus 등등 hardware적인 부분),

- Computer network (인터넷등 망을 통해서 자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송할 것인가) 등

hardware와 software에 대한 이론 및 기초에 대해 배웁니다.

과목 이름만 들어보면 참 딱딱할 것 같은데요…

 

우리가 매일 다루는 컴퓨터와, 인터넷 생활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동작하는지 대한 이론적 배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쑥쑥의 글들은 Data structure 기반으로 Database에 저장이 될 것이고, network을 타고 전송되어, 여러분의 PC operating system과 CPU, 메모리를 사용하며 글을읽게 되는 것이지요. 좀 어렵나요. ^^;;)

20년이 더 흘렀지만 현재도 기본적인 개념은 변함이 없고, 신 기술 및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좀 더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편도 컴퓨터 공학과를 나왔는데 공부를 업으로 하고 있어 제가 곁눈으로보고 있네요…)

 

학창시절에도 프로그래밍 project들이 간간히 나왔는데,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자질이 있지 않으면 그 숙제를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오히려 이론적인 과목들은 재미있었는데 프로그래밍 숙제는 쉽게 해결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학교의 전공 동아리가 활발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학생들의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공 동아리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동아리 활동을 얼마나 알차게 잘 해 왔는가가 취업하기 어려운 요즈음 하나의 스펙이 되기도 하구요.

 

그 시절 전자계산학과는 비슷한 과인 통계학과 와는 다르게 숙제와 공부의 분량이 많아 꿈 많은 대학시절을 아름답게보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구조였습니다.

하이힐에 작은 백 대신 두꺼운 원서책을 몇 권씩 들고 배낭을 매고 다니는 모습이 저희 과 학생 모습이었지요.

그래서 교직이나 부전공 등, 전공 외의 공부를 더 한 다는 것은 쉽지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경영학을 전공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경영학 부전공을 권하셨었고,컴퓨터를 전공으로 하되 회사에 취직할 거면 경영학을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는 신념이 있으셔서.. 과에서유일하게 경영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부전공 학점은 안 좋을 수밖에 없었어요. ^^;;)

두 가지를 하는 학교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졸업 즈음이 되니 경영학부전공 한 것이 취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취업이 너무나도 쉬운 때이기도 했지만, 현재 대학에 있거나 곧 들어갈 친구들에게도 “부전공” 혹은 “복수전공”은 꼭추천하고 싶은 항목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1)    프로그래머 :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업이지요. 쑥쑥의 게시판을 개발하시는 분, 유투브 app을 만드시는 분, 갤럭시 시리즈나 아이폰 시리즈에 들어가는 핸드폰의모든 기능을 만들어 내시는 분 등 프로그래머는 참 다양합니다.

회사에서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단연 java 라는 언어입니다.Java외에도 C++, C등 여러 가지 언어들이 사용되지만 이 3가지 정도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배워도 충분하다고판단됩니다. ^^

프로그래머도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폰의 app이나인터넷 web page, PC에 설치해서 쓰는 프로그램 등 Client(사용자가직접 사용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심의 프로그램도 있고,

보이지않는 뒷 부분 (실제로 사용자가 앞 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뒷에서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어야겠죠) 을 지칭하는 back-end 혹은Server 프로그램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DBA (Data base administrator),System Engineer, Network Engineer : 자료들을 저장하는 Database를관리하거나, 개발된 프로그램이 담겨져 있는 서버(시스템)를 관리하거나, 서비스가 잘 이루어 지도록 network을 관리하거나 하는 부류의 일입니다.

3)    Project Manager : 어떤 서비스를만들어 내기 위하여 전체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어떤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두 관리합니다.

기획부서에서주는 서비스 요구사항에 대해서 함께 일하는 개발자 등 여러 사람들과 coordination하며 개발요건을분석하고, 개발해야 할 업무 내역을 담당자별로 지정하고, 문제가있으면 팀간의 조정이 필요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하며(에러없는 서비스를 출시해야겠지요), 서비스 open일을 준수할수 있도록 합니다.  전문 분야는해당 담당자들에게 일임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 것인지도 어느 정도는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입사원부터 할 수는 없는 일이며, 어떤 전문분야를 지속하다가 경력이 쌓이면 수행 가능한 직군입니다.

4)    UX 부서 -User Interface : 어떤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 될 것인지를 그려내는 사람들입니다.

메뉴는어떻게 배치할 지, 이 기능은 어떤 흐름으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만들면 될지, 같은 기능이지만 어떻게 표현 할 것인지, 디자인은 어떻게 할 것인지등을 고민하는 직군입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는 컴퓨터공학과 보다는 산업공학과, 산업디자인 및 미대를 나오신 분들이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5)    Data Analyst : 위에 말한 Database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쌓여있는 user data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는 직군입니다.

예를들면, 이 서비스는 30대의 여자가 많이 사용하고 있고, 수 많은 서비스 중에서 OO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가격을 조금 낮추면 이것도 더 사용할 것 같다.. 등 사용자들이사용한 서비스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어떤 서비스를 하면 좋을지 기획하는 토대가 되기도 합니다.

Data들은 하나의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고, 요즘 말하는 Big Data라고 하여 여러 가지 서비스의 data를 취합하고 분석하여좀 더 정교하고 나은 결과를 산출하도록 합니다. 컴퓨터 공학과 뿐 아니라 통계학 출신 분들도 이 분야의일을 많이 하십니다.

6)    기술 전략/기술 기획 : 각종 세미나 및 전시 등 회사에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기도 하고, 구성원을위한 기술 커리큘럼을 짜서 구성원 교육을 시키기도 합니다. 회사의IT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떤 기술을 택하고 가져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부서입니다.

해당분야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회사에서는 이 부서의output이 특별한 것이 없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만큼 output 내기가 어려운 부서이기도 하구요.

7)    교수 : 어느 전공이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직업이지요. ^^

 

외에도 여러가지 직군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회사에서 주요하게다루어지는 업무군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는데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런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어느 서비스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걸까요.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가전기기, 핸드폰에들어가는 앱 뿐 아니라 인터넷 분야 (인터넷 서점, 인터넷마켓, 음악 사이트 등 여러분들이 인터넷에서 사용하시는 그 모든 것들이지요) 및 심지어 버스 정거장의 버스 도착 알리미, 교통카드까지 IT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는 없을 정도입니다.

향후에는 사물인터넷(IoT)이라고 하여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모든 사물이인터넷과 연결되고, 사용자와 사물간에, 사물과 사물끼리도서로 통신하는 세상이 온다고 하지요. 정말 영화 같은 세상입니다.

IT가 사용되는 분야는 참 광범위 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 좀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겠나.. 하는생각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광범위하고 빠른 속도로 발전 하는 분야가 IT 분야만은아니겠지만 의료, 통신, 전자상거래, 영화/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IT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공을 한 사람만이 위의 진로를 선택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대학 전공자와 같은 깊이와 내공을 갖추지는 못하겠지만 비 전공자들도 IT 분야를 선택하는 것을 많이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현실에서 겪어본 상황은, 소위 명문대 컴퓨터 전공을 한사람들이 직업으로 프로그래머를 많이 선택하지는 않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 IT 상황이기도 할텐데요. 문과 전공자인 경우에도 몇 가지 프로그래머 양성 교육 과정을 거쳐 시장(?)에나오면 프로그래머로 취직을 하고 프로그래머로의 길을 걷게 됩니다.

저희 회사만 해도 프로그래머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졸업하신 대학과 전공이 다양합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는 100:1이 넘는 경쟁을 통해서 명문대 학생을많이 뽑겠지만, 경력의 경우는 해당 경력분야에서 얼마나 착실히 경력을 쌓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입채용시 만큼 출신 대학이 중요하게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들이 명문대를 졸업하지 못했더라도, 회사를 이직할 때는그 회사의 needs에 맞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니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십년 이십년 후에도 컴퓨터와 IT 분야의 미래는 밝을까요?

이 부분은 제가 답을 드리기가 매우 어렵네요… ^^;;

다만, 우리가 그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MP3 player, 스마트 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고

O마켓,인터OO, 쿠폰서비스,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app 등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기, 서비스, 상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러한 소위 대박 서비스 (신성장 item) 들을 발굴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고,

12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간 다음에, 조그맣게 자기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평범하게 회사원으로만 일생을보낸 다는 것이 조금은 우울하게 생각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저에게도답이 나오지 않는 숙제 중 하나입니다.

무한한 창의성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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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4-04 06:41
답댓글


아이구 동동맘~~버선발로 나왔습니다. 반가워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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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5 20:51
홍박사님 댓글도 받아보고... 영광입니다~^^;;
자주 도움을 드려야할텐데 재주가 많이 없네요..
쑥 운영하시면서 속상하신 일도 있겠지만.. 늘 건강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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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02 20:10
답댓글

우리 아이가 컴퓨터에 관심있어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비투스님도 좋은 자소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보게 되다니..

지금은 다른 일이 있어서 다 못보지만 담에 꼭 차근히 읽어보려구요..^^

하지만 댓글은 달고 가야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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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3 18:56
예~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그간 쑥에서 배운것들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지요..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혹시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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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5-04-01 17:11
답댓글

안녕하세요. ^^

전공분야로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참 좋네요.

저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쪽 분야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쪽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공자도 많지만 비전공자도 많으세요.

단지 컴퓨터가 좋고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아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쪽 일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 새로운 기술들을 꾸준히 익히고 알아야 한다는것이죠.

그래서 지속적인 교육도 받고 관련 기사들도 읽어보고 서적들도 봐두어야 합니다. 새로운 용어들 하루에도 수십개씩 만들어지니 미리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안되구요.

제가 일을 시작할즈음에는 IT붐이 한창이어서 나름 전문직이라고 좋아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IT분야는 기본적으로 빠른 납기를 맞춰야 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다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렵죠.

특히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면 납기를 맞추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정도로 강도높게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가 가장 행복한게 사람인지라... ^^

저는 아직도 프로그램 개발을 천직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발보다는 설계나 컨설팅쪽 일을 많이 하고 있구요.

함께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하드웨어 개발을 하는 친구도 있고

서버관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고

보안관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분야는 무궁무진하죠? ^^

동동맘님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안되서..ㅋㅋ 여기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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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2 10:59
eveya님, 같은 전공에 같은 직종이라니 더더욱 반갑네요~
제 과친구들도 일하는 친구들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프로그래머 출신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저는 코딩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할줄 몰라서요. ^^;;
적고 보니 저도 희망적인 얘기만 적은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갑이 아닌 회사라면 개발자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기도 하지요.
컨설팅과 하드웨어 개발, 보안 등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분야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무궁무진하고.. 제가 다 나열할 수도 없구요...
이런 기회로 같은 업무 하시는 분들도 알게 되고 좋네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잠시 햇볓 쬐고 오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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