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지문은 2016년 수능 대비 수능특강 교재 장문독해 (2) [4-6] 지문입니다.
이글을 접하던 날,잠을 쉽게 이룰 수 없더군요.그래서 이글의 원본을 찾아
'THE GENIUS IN ALL OF US' 라는 David Shenk의 e-Book을 읽어보기도 했어요.
이 수능 지문 하나가 가슴에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이유는...
아이들을 엄마표로 키워 두아이를 대학에 보냈고 수많은 아이들을 10년 이상 지도해 본 결과
스즈키의 바이올린 교수법은 제게 큰 의미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한글로 시작하여 악기 수학 영어 독서로 조기 교육을 시작했고 학교내신 수능, 대학에서 학업수행등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스즈키의 교수법에 상당히 동감하고 지지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6세초부터 악기를 시작했는데 큰애는 피아노 작은 애는 바이올린...
6세부터 스즈키가 말하는 부모의 깊은 관여,꾸준한 연습,암기,많은 인내가 필요했죠.
다행이 아이들은 악기를 즐겼지만 부모는 어려서부터 깊은 관여와 연습 암기를 시켰습니다.
5세에 시작했던 수학, 큰애 7세 작은 애 6세에 시작했던 영어도 같은 방법이었죠.
꾸준한 연습에 의한 반복은 평범한 아이들의 잠재력을 끄집여 내는 데 효과적인데
그 과정이 인내력을 요구하기에 부모의 꾸준한 관여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부모의 깊은 관여는 작은 아이 바이올린 레슨을 따라다니며 레슨선생님에게 배우게되었죠.
아이들의 악기 교육외의 학습도 악기 연습 했던 방식 그대로...적용했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스즈키와 같은 전문 선생님과 더불어 스즈키 교육법으로 했다면
더 큰 성과를 쉽게 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교육게시판의 글들이 스즈키선생님이 되었죠.
더불어 엄마표 학습은 정점을 향하여 나갈 수 있었고요..
큰 아이의 경우는 암기를 싫어하고 상당히 창의적인 스타일의 아이여서 그 과정이
때로는 힘이들고 눈물이 나기도 했지만 부모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죠.
중고등 다니면서 반복 학습에 지루하다고 짜증내며 하소연 하기도 했지만
대학들어가서 한국의 지루한 주입식 교육의 장점과 강점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 과정을 통해 기초가 단단해졌기에 응용을 할 수 있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듯이 물론 스즈키의 이론과 반대인 경우로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겠죠.
공부의 경우 그런것 같습니다.그러나 예능의 경우는 부모의 관여가 절대적이죠.
공부도 부모의 관여가 절대적인 것 같습니다.특히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의 경우에는요..
우리 아이들 어려서 조기교육 게시판을 보며 솔직히 참으로 답답하다고 느낀 적도 많았습니다.
다른 애들은 외우지 않아도 그냥 듣기만 해도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라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았거든요.꾸준한 연습,반복, 암기를 해야했지요.
주위에서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고 했지만 지극히 평범하다 생각하고 대응해서 키우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큰애의 서울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이 아이보고 '천재'라고 한다고 하기에..
그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아이가 어릴 때 지어준 '잠수네'필명이 '천재엄마' 였다는..ㅎㅎㅎㅎ
어려서 막연히 천재를 꿈꾸었던 것일까요..
실은 큰아이의 별명은 '형광등'이였죠.뭘 하나 배우려면 처음에 속터지게 느렸기에..ㅋㅋㅋ
아이를 다시 키운다 해도 겸손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스즈키 교수법을 따라 교육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는 천부적 자질과 재능은 특혜 받은 소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올바른 교육과 끈기가 있다면 누구나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했던 것이다.
[4~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Suzuki의 바이올린 교수법
In 1931,a young Japanese violinist and instructor named Shinichi Suzuki was teaching a violin class composed mostly of young men.
1931년에 Shinichi Suzuki라는 이름의 일본의 한 젊은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강사가 대부분 젊은 남자들로 구성된 바이올린 반을 가르치고 있었다.
After class one day he was approached by the father of a four-year-old boy: would he consider teaching the gentleman’s son?
어느 날 수업 후 그에게 네 살 소년의 아버지가 다가왔다. 그 신사의 아들을 가르치는 것을 고려해 보겠냐는 것이었다.
Suzuki was startled and a little speechless at the moment.
Suzuki는 그 순간 놀라고 말문이 약간 막혔다.
He had no idea if a four-year-old could learn to play violin and little idea how to instruc him.
그는 네 살짜리가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도 못했고, 그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를 거의 알지 못했다.
While rehearsing shortly afterward, though, a profound thought struck (c) him: virtually all Japanese children learn to speak Japanese — early, and with precision.
하지만, 그 직후 리허설을 하던 중 한 가지 심오한 생각이 그에게 갑자기 떠올랐다. 거의 모든 일본 아이들이 일본어를 말하는 것을 배운다 ― 조기에, 그리고 정확하게.
“The children of Osaka speak the difficult Osaka dialect,” Suzuki thought to himself.
“Osaka의 아이들은 어려운 Osaka 방언을 말한다.”라고 Suzuki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They are unable to speak the Tohoku dialect, but the Tohoku children speak it. Isn’t that something of an accomplishment?”
“그들은 Tohoku 방언을 말할 수는 없지만, Tohoku 아이들은 그것을 말한다. 그것은 대단한 성취가 아닌가?”
The obvious lesson, Suzuki guessed, was this: through extraordinary repetition, parental persistence, and strong cultural reinforcement, every young child masters this steep technical challenge.
Suzuki는 명백한 교훈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반복, 부모의 끈기, 그리고 강한 문화적 강회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이렇듯 힘든 기술적 과제에 통달한다는 것이다.
Why couldn’t this lesson apply just as directly to music?
이러한 교훈이 왜 똑같이 곧바로 음악에 적용될 수는 없었을까?
A few years later, Suzuki featured seven-year-old Toshiya and several other young students in a public performance.
몇 년 후, Suzuki는 일곱 살 난 Toshiya와 다른 몇몇의 어린 학생들을 한 대중 공연에 주요 공연자로 내세웠다.
A local newspaper trumpeted the wonders of three-year- old Koji Toyoda, who played one of Dvořák’s “Humoresques” on a one-sixteenth-size violin.
한 지역 신문이 Dvorák의 ‘Humoresques’ 중 하나를 16분의 1크기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세 살 난 Koji Toyoda의 경이로움을 떠들썩하게 알렸다.
“A Genius Appears!” ran the headline. Suzuki was horrified by this interpretation. “Before the concert, I had told journalists: talent is not inherent or inborn, but trained and educated… I had put emphasis on this and had repeated it.”
이는 ‘천재 나타나다!’ 라는 신문 기사표제로 보도되었다. Suzuki는 이러한 해석에 경악했다. “콘서트 전에 저는 기자들에게 이미 말을 했습니다. 재능은 내재하거나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고 교육되는 것이라고…. 저는 이 말을 강조했고 되풀이 했었습니다.”
The message was just as important to Suzuki as his method: gifts and talents, (b) he was convinced, were not exclusive to the privileged few; with the right training and persistence, anyone could achieve remarkable success.
이러한 메시지는 Suzuki에게 그의 교수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었다. 그는 천부적 자질과 재능은 특혜 받은 소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올바른 교육과 끈기가 있다면 누구나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했던 것이다.
4. 주어진 글 (A)에 이어질 내용을 순서에 맞게 배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5. 밑줄 친 (a)~(e) 중에서 가리키는 대상이 나머지 넷과 다른 것은?
6. 위 글의 Shinichi Suzuki에 관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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