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다들 잘 보내시고 오셨죠?우리는 잠시 얼굴만 뵙고 돌아왔기 때문에 사실 명절놀이라고 할만한게 없었어요다 같이 모여서 송편빚는것도 없었고..(제사를 안지내다보니 음식이 간소하고 송편은 사는걸로 대체)어른들과 아이들이 어울려 놀이할것도 없었고..(채린이또래는 시고모님댁의 딸하나..어른들도 바쁘셔서 상당수가 얼굴조차 내밀지 못하셨고)그렇게 썰~~렁하게 보냈네요.저야 뭐..남들 다 하는 주부로서의 고생스런 일을 덜하는게 편하긴 하지만예전 우리가 명절날 친척들이 다 모여서 시끌벅적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쉬운맘이 크네요 그래서 추석놀이 다운 놀이는 못했고명절전에 아이와 함께 추석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만들기 한것을 올려볼께요~!! 종이컵으로 족두리 만들기입니다.원래는 우유곽을 이용할려고 했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어서뤼 대체했어요 암튼...한복을 입고 써봐야 멋질건데 이번에 아이 한복이 작아진 관계루 아는 언니네로 입양을 보내버렸거든요그래서 멋진 한복은 내년을 기약하기로 하고 썰렁하지만 족두리만 만들어가며 놀아봤네요~~
먼저 종이컵을 준비합니다족두리가 원래 검은색 바탕이라죠?그래서 저도 검은색 종이컵으로 준비했습니다~!
스팽글및 각종 꾸밀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종이컵을 장식해줘요~~ 저는 이름도 모를 여러가지 장식품을 문구점에서 산게 있었거든요그걸로 마음껏 붙이게 뒀네요~
옆면에 펀치로 구멍도 내고 굴러다니는 고무줄로 이어줍니다.머리에 쓸수 있게 말이죠..얼핏보니...흠..무슨 갓같네요~~엄청 간단하게 만들어진 족두리....만드는법을 이리저리 말씀 드릴 필요가 없을정도라 부끄`~^^:;
족두리 쓰고 노는 채린이입니다~자다깨서 그런가? 눈이 팅팅 부었네요.그래도 이뿌다고 칭찬 마구 날려줬답니다~~ ******************************************** This is a paper cup.We are going to make a black crown with a paper cup.A black crown is like headpiece worn by woman on formal occasions.Let's decoration.Let's make a hole in paper cup with a punch and put an elastic cord.Put on the black crown.Oh~ lovely littl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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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반고흐부터 비발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