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영어 (Human microchips)--3/29까지

오.. 이번 주제는 과학 분야네요.

날로 유식해지는 우리 6분영어 방이에요.. ^^

스웨덴의 한 회사에서 이 칩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이제 이러한 칩 이식은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될 거라는군요.

그러나 그 편리함을 누리기 이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죠?

저는 이 토픽을 본 순간 한 공상과학영화가 생각났는데요.

홍채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으니 나쁜 짓을 하기 위해 남의 안구를 빼내고

지문을 빼앗기 위해 손가락을 잘라가는...

그래서 이런 기사가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았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아... 영어로만 아니라면 참 많이 떠들 수 있겠는데...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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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와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네요.

저두 뭔가를 몸에 넣는건.. 생각만해도 싫어용....ㅜㅜ

분명 편리해지고는 있지만... 왠지모르게... 찜찜한건 ㅋㅋㅋㅋㅋ

공상과학영화에선 다 나쁘게 그리고 있어서 그런지.. 저두 그냥 싫어요...ㅋㅋㅋ

울 아이들이 요런 주제 좋아할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지난 토요일날 학교 면담갔다가... 멘붕이 와서..... 도닦는 중이랍니다...

이번주 아이들과 무사히 지내야할텐데... 욱 하는 성질 나올까봐 걱정이에요...ㅋㅋ

전 알러지 체질이라 쇠독 오를까봐 무서비요!!!!;;;;;
강아지들 칩 넣어주던데,,
몸에 말고 목걸이에 채워주는건 찬성이여요.
이번주 평화의 수호신이 되시겠군요^^
홧팅~♡♡♡

홍홍홍~

매번 이렇게 관련자료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어로 말고 떠드는거 환영이여요~ㅋㅋ

아이들하고 주제관련해서 이야기 할때에도 도움도 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몸속에 뭔가를 넣는다는것은 반대여요.

무섭기도 하고,,,,

살아가는데에 아주 불편함만 없다면 아나로그방식으로 사는것에 한표 던집니다.

정말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다가는 앤님이 이야기하신 영화에서나 볼법한 신종범죄들이 생겨날수도 있겠어요.

의학의 발전으로 장기이식이 일반화되면서 빚을 갚지 못하면 장기기증각서에 서명을 하고 수술대에 누워야

한다는 사건들을 보면서도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말이죠.

신분증위조나 개인정보 해킹을 넘어선 무서운 범죄들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모두들 이번 한주도 열심히 들으시고 즐겁게 미션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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