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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각을 해서 넘 부끄럽네요.
지난 주는 넘 정신이 없었답니다.
아버지제사도 있었고, 주말엔 아버님 생신상도 차려야했고, 언니생일이라서 점심약속도 있었고..
앨리스와 같이 몇번 읽어보고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안에도 불가능 할 것 같아서 혼자라도 녹음해서 올려요. 아침식사시간에 반복해서 들었지만 처칠에 대한 배경지식도 부족하고,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는 앨리스에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Yuna처럼 'who'책을 빌려서 읽어보게 하고, 간단하게 제가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려고요.
우선 저의 녹음 올리고, 앨리스가 오늘 하겠다고 하면 다시한번 녹음해서 올려볼게요^^
역시 혼자서 녹음을 올리려니 재미가 없네요 ㅎㅎㅎ
꽃향유님의 모습과 매치되는 아름다운 목소리..ㅋㅋㅋ
듣기 엄청 좋은데요?
앨리스 녹음한것도 기다릴께요~~
주말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괜히 외출했다가 목이 아프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앨리스의 이쁜 목소리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꽃향유님의 감정몰입되는 녹음 훌륭해요~^^*
6분영어의 다양한 주제가 매주 심심하지 않게 해주니 정말 고맙지요~
건강한 한주 되시길요~!!
고1 영어 3월 모의고사
***6분영어 (The two sides of Churchill)-3/21까지
I'm back....
마블린네
The two sides of Chur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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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녹음이예요~~
초4에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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