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형부분은 좀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반면 color 부분은 좀 쉽게 공부하더군요. 그래서 이 놀이는 색깔을 먼저 인지한 뒤에 도형을 배우면서 같이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주 간단한 놀이입니다. 준비물: 마분지(또는 지나간 달력), 칼, 가위, 풀, 색종이 몇가지... 마분지를 쓴다면 두장정도를 이어 붙여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고, 아니면 길다란 달력을 두장 사용해도 좋을거 같네요.. 일단 두장 이어 붙인 마분지를 여러 가지 색깔이 들어갈 자리를 생각하며 가로 세로 길이를 재어 같은 크기로 연필이나 기타 표시할 도구로 연하게 표시해 둡니다. 다음 , 또 다시 처음처럼 두장 이어 붙이거나 달력을 그냥 한장으로 쓰셔도 됩니다. 이 두번째 마분지 장에는 각각의 도형을 색종이가 처음 마분지에 붙여지면 잘 보일 수 있도록 각각의 다른 모양의 도형을 칼로 오려내시는데, 그러니까 플랩북처럼 만들어야 하니 어느 한 방향은 자르지 말고 오려야겠죠.. 완전히 도형을 잘라내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도형중 rectangle 같은 부분은 길게 맨 아래 전체를 다 차지하도록 길게 하면 좋더군요. 이때 도형이 열리는 방향을 square 는 위쪽, triangle 은 아래쪽 diamond 는 옆쪽..등 열리는 방향을 각각 다르게 하시면 더 좋구요, 도형을 여는 손잡이 부분은 전 조그만 색깔 테잎을 사용했습니다. 그 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건데 끝부분에 색깔이 각각 다른 테잎 있잖아요..파일 같은데 자료 분류로 많이 쓰는... 하여튼 손잡이는 있는 게 도형을 열고 닫기에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처음의 마분지에 각각의 도형위치에 맞도록 색종이를 붙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형플랩북처럼된 마분지를 붙이면 되지요. 풀로 붙이셔도 되고, 마분지가 약간 두꺼우니, 스테플러로 붙이셔도 됩니다. 정말로 만들기 쉬운 도형과 색깔 공부판이 될거예요. 이 도형판을 엄마가 들고, 먼저 아이들에게 다 아는 "What's this? What's this?~ " 노래로 질문을 합니다. 그럼 아이들이 "It's a circle, It's a circle~" 하면서 답을 합니다. 단 아이들의 연령이 조금 낮을 경우는 노래를 천천히 , 연령이 높을 경우 노래를 약간 빨리하여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하면 좋겠죠.. 그리고 도형을 열고 난 뒤에는 다시 엄마가 "What color, What color, What color is it?" 이라는 칼라노래로 역시 질문을 합니다. 그럼 아이들이, "It's a red, It's red, red red red..." 이렇게 간단하게 대답하면 되겠죠.. 아이들에게 쓸 영어교재는 넘 만들기 어렵거나, 돈이 많이 드는 건 별로 반갑지 않죠? 이렇게 별로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걸 요즘은 맨날 생각 한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수정!!)유아용 캘린더/그림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