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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kevin

후니주니
|
2015-03-15

8

내일 또 학교에 가야되네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순식간에 주말이 지나간 것 같아요

새벽에 녹음을 했다보니 목소리가 오늘따라 영 마음에 들지를 않네요.

처음에는 일찍일찍 올리다가 개학하고 나서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저만 대충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저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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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
2015-03-16 17:51

정리된 글과 녹음 잘 들었어요.

역시 형님이라 멋지네요~

저희 DK 에게 얘기해 줘야겠어요 꼭 보고 들어보라고.

잘 들었습니다. ^^

볼그레
|
2015-03-16 15:29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형아이시군요!!^^

글도 정말 감동입니다!!

생각이 많이 들어간 이런 글을 쓰는 형아가 존경스럽네요!!

에릭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Kevin 수고했어요~~^^

빨강머리앤
|
2015-03-16 14:22

새벽에 한 녹음이.. 이상하게 매력적이네.. ㅎㅎㅎㅎ

글을 읽다보니 음.. 나이는 헛먹는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역시 형아답게 생각도 깊고 뭔가 구체적인 내용이에요.

이번 숙제도 역시 훌륭하고 고마워요.

날도 따뜻해졌는데 한번씩 일광욕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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