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과여유님의 글입니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 게시판볼때마다 아이들과 마미들의 열정과 실력에 늘 놀라고 감탄한답니다.
아이들의 녹음목소리를 듣고 가끔 얼굴을 상상해보기도 하는데 그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
이번주도 너무나 멋진 주제로 아이와 짧게나마 이야기해볼 수 있고 느낄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실, 전 지난주 너무너무 추운 화요일 혼자 얇디얇은 봄옷을 입고 외출을 했더니....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ㅠㅠ 며칠 몸살기로 골골대며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싫더라구요 ㅎ
한창 사춘기때 교복치마에 얇디얇은 스타킹 신고 등교하는 제 등뒤에 ' 멋내다 얼어죽지~' 하는
친정엄마의 목소리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더라는... ㅎㅎ
그래도 ...틈나는데로 집듣도 흘려듣기도 하며 비록 코맹맹이 목소리지만 ... 녹음마치고 올려보아요.
우리 Jenny는 5학년 친구예요. 약속대로 지난주보다는 조금더 길게 녹음 같이해주었구요, 여러친구들
의 음성도 듣고, 달아주신 따뜻한 댓글에 힘입었는지 '다음주에는 조금 더 해볼게' 라는 예쁜 말도 하더라구요~
아직 부족하지만 빼먹지 않고 따라하기를 목표로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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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맘이예요^^ -Poverty in a rich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