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방부터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항상 감동 받았던 초등 5년의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하여 지금 껏 방치해 온것 같습니다. 이곳 쑥쑥맘들에 비하면 너무나 한심한 엄마이지요. 초등 2학년 부터 윤선생영어를 거의 계속 해오고 있긴한데,,,,지금에 와서 보니 아들의 영어 실력이 형편이 없네요.( 아이가 원해서 지난 여름방학 부터 일주일에 2번 아들 친구들 2명과 무료로 초등 문법책-능률에서 나온 그래머 버디와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주니어 리더스뱅크 독해책으로 함께 공부도 하는데 아이의 실력을 알수록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듣기, 독해, 어휘실력....전부 엉망입니다. 이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처럼 새롭게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아이는 이제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의지를 조금 보이긴 하는데, 제가 엄마로써 아이에게 어떤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할 지 막막합니다. 학교 시험 평균성적도 80점대인데, 이번 기말고사는 혼자 공부를 계획하고 공부한다고 하더니 평균점수가 78점 나왔네요.
1.윤선생영어는 계속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2.아니면 학원을 알아봐야 할까요?
3.친구들과의 공부는 계속하는 게 좋을까요?
3.이제부터라도 엄마표로 해야할까요?
4. 그렇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하니비님의 구체적인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하니비님의 글만 읽다가 너무나 답답하고 다급한 마음에 쑦쑥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구체적인 조언 탁드립니다. (하니비님이 구체적인 방법만 제시해 주신다면 제가 아이 옆에서 잘 지도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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